이다희 “외관적 이미지 중요한 역할, 의상+스타일링 차별화 노력(S라인)

작성일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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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5310c439ca7728eb0e19483944d6c2b06a4a60434d131b31c577153ad57566" dmcf-pid="6Rkr7CaV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wsen/20250707164608207upnw.jpg" data-org-width="650" dmcf-mid="4RKfmQ7v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wsen/20250707164608207upn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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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77df6c70e0096c584d525d21a58da100a59c0b4b9795d47bb577dbd072019d6" dmcf-pid="PeEmzhNfaA"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cf18369058e2cf4e93978e71bf4b42bc25356d75000959bea1f78d0c583d90bb" dmcf-pid="QdDsqlj4gj" dmcf-ptype="general">이다희가 'S라인'을 통해 차별화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33a66f3df6c6e680e439383c5eae2a119674f7a76983ed6a79d6aab21198a4a" dmcf-pid="xJwOBSA8NN" dmcf-ptype="general">이다희는 7월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각본 연출 안주영/제작 싸이더스/편성 콘텐츠웨이브㈜) 언론시사회 및 제작발표회에서 "연기도 연기지만 외관적으로 보여지는 이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의상, 스타일링에서 기존과 차별화를 주기 위해 의논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d50651e2543055bf145ecf9fe2ab3c263c52258fa7d009327ee72357cd9a78f" dmcf-pid="yXB2w6Ulaa" dmcf-ptype="general">이어 "이미지적으로도 시너지를 같이 가져가고 싶었다. 규진이가 베이스는 따뜻하고 온화한데 순간순간 찰나에서 표정이 바뀌는 모습이 나온다. 그런 건 워낙 많이 해왔는데, 따뜻함에서 차별성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9e19ac8d3598f1a1a9b8f18f29e94283441efff431f9aaa98e991c4fef59cf4" dmcf-pid="WZbVrPuSa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후반으로 갈수록 스토리가 풀린다. 변화 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그라데이션 연기를 펼쳤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abafecf87903a6fbe45ed7910b8660624b2da7e6cf8e519134b2d72776bba5d" dmcf-pid="Y5KfmQ7vNo" dmcf-ptype="general">한편 '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연결된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감춰졌던 진실과 금지된 욕망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 드라마. 오는 11일 2개, 18일 2개, 25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0d72dfddeeac6fc9437b60250bd5098f3ea21ba5844ff6020e6036e43b622c05" dmcf-pid="G194sxzTkL"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Ht28OMqyo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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