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아홉·크래비티, 한터 주간차트 1위 작성일 07-0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cOvTLf5O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27384a3562c7647acc5919e604223629e337810d181a9ee1b185cf3417940f" dmcf-pid="0jmlSi2XE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터차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khan/20250707164405948pbqr.png" data-org-width="1100" dmcf-mid="FrhWYa6F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khan/20250707164405948pbq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터차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30eb4cbf33c9286b4c1a99b6ce41dda8693d941ac08e15219a0fcc836f307e" dmcf-pid="pAsSvnVZEd" dmcf-ptype="general"><br><br>그룹 에스파(aespa)와 아홉(AHOF), 크래비티(CRAVITY)가 한터차트 7월 1주 주간차트 1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발휘했다.<br><br>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7일 오전 10시, 2025년 7월 1주 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에스파와 아홉, 크래비티가 한터차트 7월 1주 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 인증차트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br><br>주간 월드차트에서는 에스파가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에스파는 음반, 소셜, 미디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2만5656.14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아홉이 월드 지수 1만1248.23점으로 2위, 지드래곤이 월드 지수 9897.30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br><br>주간 음반차트에서는 아홉이 정상을 차지했다. 아홉은 첫 번째 미니 앨범 ‘WHO WE ARE’로 7월 1주 음반 지수 25만2218.34점 (판매량 34만5529장)을 기록하며 막강한 음반 파워를 뽐냈다.<br><br>주간 음반차트 2위는 음반 지수 24만9245.70점 (판매량 19만2250장)을 기록한 에스파의 첫 번째 싱글 ‘Dirty Work’이며, 3위는 음반지수 18만7744.10점 (판매량 20만8699장)의 누에라 두 번째 미니 앨범 ‘n: number of cases’이다.<br><br>주간 인증차트에서는 크래비티가 두 번째 정규 앨범 ‘Dare to Crave’로 1위에 올랐다. 크래비티의 두 번째 정규 앨범 ‘Dare to Crave’는 지난 한 주간 일본 지역에서 가장 높은 인증률을 보였다.<br><br>2위는 유니스의 두 번째 미니 앨범 ‘SWICY’, 3위는 아르테미스의 첫 번째 미니 앨범 ‘Club Icarus’이다.<br><br>한터차트의 7월 1주 차 주간 차트 집계 기간은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다. 월드차트는 음반, 음원, 인증, SNS, 미디어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 발표되며, 음반차트 순위는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을 바탕으로 한 음반 지수를 기준으로 발표된다. 인증차트는 해외 팬들의 정품 음반 인증량을 기준으로 한다.<br><br>각 앨범 차트 성적 및 판매량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후즈팬(Whosfan)’ 앱과 한터차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라인’ 이다희 “기존 차가운 분위기 없애려 고민…따뜻하고 엉뚱” 07-07 다음 ‘S라인’ 이다희 “아린, ‘퀸덤’ 후 배우로 만나…울컥했다”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