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영숙 방송인 전향 노린다 "나름 잘할 수 있어"

작성일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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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1f0b021945d1e1f3695ca3d60186f936fb919187fdbf770721ff1fdfcfabb0" dmcf-pid="YqyYcVFO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7일 방송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22기 영숙으로 출연했던 사연자가 나와 방송인으로 전향을 고민한다고 밝힌다. (사진=KBS Joy ) 2025.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wsis/20250707165525102cxjt.jpg" data-org-width="720" dmcf-mid="ycpuSi2X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wsis/20250707165525102cxj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7일 방송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22기 영숙으로 출연했던 사연자가 나와 방송인으로 전향을 고민한다고 밝힌다. (사진=KBS Joy ) 2025.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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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619ececcc377d658edd0d121eddfc25bb0e5ef2abe553bb24d34840ca8d49c8" dmcf-pid="GBWGkf3Iva"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22기 영숙이 방송인으로 전향을 고민한다고 밝힌다.</p>
          <p contents-hash="a34cf2476b8a8b78b686c6d489667fe7f7b730fe91895f773599769acfc6df3e" dmcf-pid="HbYHE40CCg" dmcf-ptype="general">7일 방송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22기 영숙으로 출연했던 사연자가 나와 고민을 털어놓는다.</p>
          <p contents-hash="300ed632eed22cf533aef51b9e2c81499cbf67991e32a4d763579f4555ce10b1" dmcf-pid="XKGXD8phlo" dmcf-ptype="general">그는 "현재 어머니와 함께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고 있다"며 "교사직은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으니 방송 섭외가 들어온다면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다"고 고백한다.</p>
          <p contents-hash="0542f1ebce23fd8b835eee38369b0b0cad44edd1525dfb51a1d90ae46dde8469" dmcf-pid="Z9HZw6UlvL" dmcf-ptype="general">이에 출연진 서장훈은 "특정 프로그램은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는다. 뭘 할 거냐"고 질문하자 그는 "나름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인다. </p>
          <p contents-hash="e78888973ea72dbd77ca3070edc025d38121e82077cfd9805c05b66b3d53eae2" dmcf-pid="52X5rPuSSn"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연예계 활동을 먼저 시작한 사람이 과장을 보태서 3만명 있다"고 말한다.</p>
          <p contents-hash="7ab389eac843fc8fe109230a8de3324298d91d36e186f5af35785947e6b51198" dmcf-pid="1VZ1mQ7vWi"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본인이 이에 대해 생각해보고 철저하게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p>
          <p contents-hash="56b7821c722a74ed8f9fb6dd2c6505d500ab26ce1e38ba9b05fe5edf6c8b4140" dmcf-pid="tf5tsxzTvJ" dmcf-ptype="general">앞서 사연자는 "전 남편과 결혼 준비 과정에서 갈등이 생긴 채 신혼부부 대출을 받고자 먼저 혼인신고를 했지만, 종교 문제로 시댁 측 반대가 심해 2주 만에 이혼했다"고 말한다. </p>
          <p contents-hash="e12eb62ed413b54aa46d3a52cb19e5f62deb6ed249bb324c38fe3496bb6b1bc3" dmcf-pid="FwMe7CaVyd" dmcf-ptype="general">그는 이전에 '나는 솔로' 뿐만 아니라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솔사계'(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지지고 볶는 여행' 등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23465eb18be19a5bf5b4e4a1620e1f17882b6ee578c61d2ee6694259ecf789ee" dmcf-pid="3rRdzhNfWe"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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