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한눈에 반한단 말 믿어...그런 경험 있다" [RE:뷰] 작성일 07-07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lRKCebY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2121e929f732d8b3a7fc88aacdabd21168dc52f50b279495dc4c042a23c41e" dmcf-pid="zSe9hdKGv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tvreport/20250707170706956uqti.jpg" data-org-width="1000" dmcf-mid="u0sgUOo9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tvreport/20250707170706956uqt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e96130ab574e662a5c1b04dae4e13dcbe2edbf1554c2972c9229900ad4efce8" dmcf-pid="qCxBOMqyW3"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주현이 한눈에 반한단 말을 믿는다며 그런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05d71d99e822d2cb61a8a5abf8248032e5323941a2fc0292f01e5c017b64f66" dmcf-pid="BhMbIRBWTF" dmcf-ptype="general">최근 디즈니플러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인생작 사냥의 시간 배우들의 취향을 정조준한 인생작은?|입플이 EP.2 [메스를 든 사냥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p> <p contents-hash="2abe43336999d5e63cb9db243af7b1f2e3eebb1b55d0c2cfcd2f6d524fff9642" dmcf-pid="blRKCebYCt" dmcf-ptype="general">영상에선 ‘메스를 든 사냥꾼’에 출연하는 박주현, 강훈, 박용우가 출연해 인생작에 대한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fb202391a7bcefffd611f7be62d98ddd248be39a721bc521db89d5b2c8147468" dmcf-pid="KSe9hdKGC1" dmcf-ptype="general">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한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나?”라는 박용우의 질문에 박주현은 “저는 믿는다. 평생 살림을 차리고 가정을 꾸리고 이것까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한눈에 반한 적이 있어서 믿는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cf35aed30e43d50d4f532c46c17464dfa5879d3be7b80978f3c7a41ba510472" dmcf-pid="9vd2lJ9Hh5" dmcf-ptype="general">이어 강훈은 “운명적인 사랑을 원한다.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라고 해야 되나”라며 “자연스럽게 가다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는 것을 원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박용우는 “첫눈에 반하는 사랑은 당연히 있다. 근데 운명적이란 거는 과정이 아니라 결과인 것 같다. ‘운명적인 사랑이었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죽기 전인 것 같고 사랑은 안 변하는 것 같다. 사람이 변하는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d83f1bda5cfeb8755486eba4c6d1173c80096478ecfd0590460eadd826842f4" dmcf-pid="2TJVSi2XWZ" dmcf-ptype="general">이에 MC 존박은 “저는 어린 나이에 ‘로미오와 줄리엣’을 봤을 때 ‘서로 목숨을 줄 수 있었던 것은 저들이 너무 어렸기 때문이다’라는 생각도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사랑하는 상대를 위해 죽을 수 있나?”라는 존박의 질문에 박주현은 “어쨌든 저 둘의 나이는 10대이고 첫사랑이니까 경험해보지 못한 첫 감정에서 오는 용감함도 있을 것 같다. 데이터들이 쌓이면 더 어려웠을 선택이긴 하다. 저는 지금은 못 한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597112baf7ffec87bc247c1731190e8d3fc86a320f28d7ef7d646ad5c6f392a" dmcf-pid="VyifvnVZCX" dmcf-ptype="general">한편,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되는 ‘메스를 든 사냥꾼’은 부검대 위에서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이자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익숙한 살인 방식을 발견한 부검의 세현(박주현 분)이 아빠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경찰 정현(강훈 분)보다 먼저 그를 찾기 위해 나서는 범죄 스릴러다.</p> <p contents-hash="58fe44403280860cf1951058723e7ae712d23eb3a7bddf6ee05d4ba2496d5304" dmcf-pid="fWn4TLf5vH"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현빈, 박성웅·진영과 한솥밥…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 [공식] 07-07 다음 9월 미국 전용 앱 출시하는 틱톡…스플린터넷 가속화하나 [팩플]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