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母 두고 떠나냐"…안선영, 캐나다 이민설에 입 열었다 작성일 07-0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1vBIRBWG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42bb917bad0c677974f5a447560229271f7450d381cc2f0f6b0114aa85361d" dmcf-pid="VtTbCebY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ked/20250707171609256ixiy.jpg" data-org-width="1200" dmcf-mid="9tHfTLf5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ked/20250707171609256ixi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b1a565f77c3a023b0af8cc3e77dfc47c49f96ce69cd863d41298aba7e2a79c6" dmcf-pid="fFyKhdKGYh" dmcf-ptype="general"><br>방송인 안선영이 캐나다 이민설을 해명했다.</p> <p contents-hash="2cbaea980c954f6a0fcf6e2d05f9cf968d34d08c43cc165f5041573a51387292" dmcf-pid="43W9lJ9HHC"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이민 안 간다. 아이 유학 보호자로 캐나다로 거주지를 이전하는 것뿐"이라고 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798e9386181fe530b8c2e584fa53ecc64502f995990a1e0a0e8481c2e9de1dc2" dmcf-pid="80Y2Si2XHI" dmcf-ptype="general">이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과감하게 제 모든 커리어를 접고 캐나다로 이사를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가 이민설이 불거진 데 따른 입장이다.</p> <p contents-hash="696e3b8e28160ff07007f6195f75222a03fae794b08e80590b1386bec3cacfcd" dmcf-pid="6pGVvnVZ5O" dmcf-ptype="general">당시 안선영은 "아들이 운동을 그냥 좋아하는 게 아니라 자기 삶처럼 여긴다"며 아들이 현지에서도 들어가기 힘든 팀의 입단 테스트에 합격해 함께 간다고 전했었다. 아이스 하키를 하는 아들이 캐나다 유스 하키팀에 뽑혀 캐나다로 가게 됐다는 내용이었다.</p> <p contents-hash="a57a30496e50e1bd19180f26d17baeba8912dda6ff44ac4fbda4828cbf696f69" dmcf-pid="PUHfTLf5Ys"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한 오해가 불거지자 안선영은 "생방송이 불가능해 26년 생방송 커리어 접는 것뿐"이라며 사업을 유지하고 치매 어머니 간병을 위해 매달 서울에도 올 것이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4d7aceadda030b9124aa9627ba7a370e49abe5b166072688098da67e3e518a33" dmcf-pid="QuX4yo41Ym" dmcf-ptype="general">그는 "엄마 두고 이민가냐고 이모 전화와 울고 불고. 온 집안 어른들 놀라 전화 불나고 또 난리다"라면서 영상을 끝까지 봐달라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1da56a7a38811c3c0b8a400b3e16986e9b6dc48c929c7071847ea85b9502b4b1" dmcf-pid="x7Z8Wg8tYr"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안선영은 "생방송 세일즈 전문 호스트나 게스트로서의 가장 정점에서 이걸 내팽겨치고 신생 유튜버로 새로운 인생에 도전하는 거다. 일을 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만 두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었다.</p> <p contents-hash="168cc35edb896cb1407ba26dabc991e5af46ff4b1f3147a63b16faa6d5acb1a4" dmcf-pid="ykilMFloHw"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현재 쇼호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2013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한 그는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aa32a6bd77101b385185c70e44c7f8448b9c08c609dd6dfba59800bbacfa8ad1" dmcf-pid="WEnSR3Sg1D" dmcf-ptype="general">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레이디제인, 생후 5일 쌍둥이 딸 첫 공개.."아직 쪼글쪼글" 07-07 다음 '갑상선암' 진태현 "몸 속 장기 조금 걷어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