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과 이혼, 무서워서 말도 못 해" [RE:뷰] 작성일 07-07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xV8psLKy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901f17a0503c800f4c7b4dc9f5031b492925931d637aa4d2508202aa8dd37a" dmcf-pid="PxV8psLK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tvreport/20250707182243844khzv.jpg" data-org-width="1000" dmcf-mid="tacDdpTN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tvreport/20250707182243844khzv.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8a65efc565c48fff1b4e08899514c60d1a50b9d299b876fc43e08b56330d50" dmcf-pid="QMf6UOo9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tvreport/20250707182245183bdcy.jpg" data-org-width="1000" dmcf-mid="8vyGrPuS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tvreport/20250707182245183bdc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d2b860f308d4b7d02ff78a76f9b08becaae108c18ebfc0f41fb276e91a6b61b" dmcf-pid="xR4PuIg2Sn" dmcf-ptype="general">[TV리포트=신윤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의 이혼 논란을 직접 해명했다.</p> <p contents-hash="fa8f4814bf23e6d3df9e800d31b099a2134178d9bb014166c55a84589681f261" dmcf-pid="yYhvcVFOvi" dmcf-ptype="general">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지난 4일 '김영철·홍현희 그동안 묵혀 놓았던 속마음 전부 방출 (+연예계특종, 위아래 없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1db78e9d12c98cd229c2ae29b64f0252470e85391f3749d93166b5fe44260ec2" dmcf-pid="WGlTkf3IhJ"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서 홍현희는 최근 불거진 이혼 논란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요즘 너무 자극적인 기사가 많다. '애 없으면 이혼해' 같은 표현은 내가 한 말도 아닌데 그런 식으로 나가니까 너무 무섭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ab954f8cc184df8a555d2d55d651813a512151d8ffa0dcca2d3d60c5c032f33c" dmcf-pid="YHSyE40CCd" dmcf-ptype="general">앞서 홍현희는 웹에능 '유부녀회'에서 "제이쓴과 (결혼한 지) 5~6년 차 되니까 각자 하고 싶은 걸 하게 된다. 만약 10년 후에도 아이가 없다면 각자 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해당 발언은 '이혼설'로 확산됐다. </p> <p contents-hash="fe6447388aee440369c0219c592cee233b3236fe3624421acc5f46ae2336926b" dmcf-pid="GXvWD8phle"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홍현희는 "난 이혼이란 단어를 쓴 적도 없다. 결혼 10년 차가 됐을 때 아이가 없으면 이것저것 해보며 각자의 시간을 가지자는 걸 러프하게 말한거다. 너무 자극적으로 기사가 나가니까 제이쓴이 상처를 받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e3d0747bbfea4ecd7441d0b6c04f82580e7152f4c526bb6f0001ec6d7fb2a0" dmcf-pid="HZTYw6UlyR"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이게 나중에 준범이가 커서 검색해 보면 이혼 얘기가 나온다는 게 무섭다"며 "내 얼굴에 결혼이라 감지덕지인데 내가 어떻게 제이쓴과의 이혼 이야기를 하냐"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9edfbd5faf2f9b1fc823bf3d29c352cc54a87e4d3c3524ca739b437a407377bc" dmcf-pid="X5yGrPuSTM"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꾸밈없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홍현희와 제이쓴은 현재까지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돈독한 가족애를 보여주고 있다.</p> <p contents-hash="afd89a3b9ddc8037213f78d184196811684a8908ce17a3fa43e9ae7425796ec2" dmcf-pid="ZTOhNK5rvx" dmcf-ptype="general">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정위, 통신3사 담합 과징금 963억원 확정…이통사 행정소송 제기 가능성 07-07 다음 서장훈도 "실물처음"..이상민, '강수지 닮은♥아내' 최초공개! ('미우새')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