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억대' 결혼식 일주일 앞두고 위기 맞았다…"사채업자로 바뀌어" ('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07-0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iWRpcMUFL"> <p contents-hash="01a87540bbf6dd559f0cd2f7fc591da3172cda5c18bb4faa866efd2ee882ed47" dmcf-pid="9nYeUkRu0n"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세아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a46ee79e26f2d5baafcc9c6aac20dfd2073474cbf377f9e9889cb0c40d83f4" dmcf-pid="2W8SLFlo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10asia/20250707190208225fjcz.jpg" data-org-width="1200" dmcf-mid="BeAuh6Ul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10asia/20250707190208225fj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2be679060635fadfe7e1f107a27df4a6403c621f1f70f7920cb95dcb279309" dmcf-pid="VY6vo3SguJ" dmcf-ptype="general"><br><br>오는 13일 김준호와 결혼을 앞둔 코미디언 김지민의 집에 김대희와 임우일을 앞세운 '함잡이 군단'이 들이닥친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의 5성급 호텔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알려진 예식장은 최소 8000만 원 이상이 드는 컨티넨탈이다.<br><br>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최근 14일(월) 방송 회차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결혼을 앞둔 김지민의 본가로 심상찮은 분위기의 '함잡이 군단'이 몰려든다. "함 사세요!"라는 우렁찬 외침과 함께, 건조 오징어 가면을 쓴 개그맨 김대희가 ‘함진아비’로 앞장서서 남다른 포스를 발산한다.<br><br>곁에는 비주얼부터 무시무시한 임우일이 버티고 서서 “(지민의) 집 앞에 가는 순간...저는 사채업자로 바뀐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뿐만 아니라 ‘새신랑' 김준호가 친구들에게 포위돼, 함값을 쥐여주며 옥신각신하는 모습도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dcff8ab0cd0898411c886a232f4d1d7567aa6d3b44d2f0e20b08b89167677c" dmcf-pid="fGPTg0vap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10asia/20250707190209538ppsw.jpg" data-org-width="1000" dmcf-mid="bAh85o41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10asia/20250707190209538pp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96b57908e66cf2c53f8fa517c00ff8a4edb99ab5e125dc23d891d8368dd904" dmcf-pid="4HQyapTNpe" dmcf-ptype="general"><br><br>‘1차 함값’을 확인한 합잡이들은 쩔쩔매는 김준호를 앞에 두고 "우리가 일로 만난 게 아니지 않냐. 돈 벌러 온 것도 아니다"라며 바닥에 철퍼덕 주저앉았다. 이에 김준호도 비장의 무기인 '미모의 히든카드' 출격을 예고했다. <br><br>한편, 이경실의 아들인 배우 손보승의 진지한 ‘복싱 대회’ 도전 현장도 살짝 공개됐다. 엄마 이경실과 누나 손수아가 열띤 응원을 보내는 가운데, 중무장하고 사각 링 안으로 들어선 손보승은 "엄마가 살을 빼면 저를 가장으로 인정해 준다고 하셔서 큰 의미라고 생각했다. 군대 가기 전에 엄마한테 '그래도 나 관리하면서 살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br><br>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7일 한 회를 쉬어가며, 김지민♥김준호의 결혼식 다음 날인 7월 14일(월) 오후 10시 방송에서 역대급 ‘함 받는 날’ 현장과 손보승의 복싱대회 도전기를 공개한다. <br><br>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망했다, 내가 건방졌다"...풀죽은 류수영이 떠올린 비장의 '묘수'는? (류학생 어남선) 07-07 다음 한혜진도 부러워한 언어 천재 등장에…장영란 "비교하지 말자" 지적 ('티처스2')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