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13년전 '17세 연하남' 스캔들에 "'쟤는 저런 애'란 낙인..마지막 뽀뽀=10년 전"('짠한형') 작성일 07-07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xBUkRuG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ce0502f30e5c7dc70f090f449f165641acdf57cfa200514e47dcc99c7f388b" dmcf-pid="KwMbuEe7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tvnews/20250707193406571fejc.jpg" data-org-width="571" dmcf-mid="BW673jQ0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tvnews/20250707193406571fe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a8b3814e3101f43a759d785ce410c74773cbd89eb86380e2afbef05c406451" dmcf-pid="9rRK7DdzGY"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미숙이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1cb10fc906f4c4283d89d0a7d46f7b8cd43a0b48febbf7cfdf3a2b4dbbd5758f" dmcf-pid="2me9zwJqGW" dmcf-ptype="general">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내가 연하만 좋아한다고? 소문 시원하게 정리하고 간 미숙 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60d81dd4a60523752f3033adf8b920e703037cd911dafaa28f0eb35a11b82f7c" dmcf-pid="VZwnRHmeZy" dmcf-ptype="general">이날 신동엽은 이미숙의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옛날에 연하, 그게 그런 걸 좀 확인하려고?"라고 물었고 이미숙은 "그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p> <p contents-hash="b2e2539fdc5dcecfc2253b949f04e958440b959b5b48bab1c781afe58b358495" dmcf-pid="f5rLeXsd1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미숙은 "사람들은 설명을 듣지 않고 '쟤는 저런 애야'라고 생각하고 그것만 보고 싶어 한다. 그런데 (나의) 내면은 그렇지 않다. 그냥 글씨로 (낙인을) 찍어버린다. 나는 여자로서 매력을 상실하지 않았다는 걸 위안 삼는다. 원색적인 걸로 공격하듯이 나는 나 나름대로 위안을 삼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eb768dcd4db3550cd0d4c9231bf969a7806baa48e4eff59843746fa61629a51" dmcf-pid="41modZOJHv" dmcf-ptype="general">또한 이미숙은 "누구나 실수를 벌일 수 있는 일들이다. 우리가 연예인이니까 잣대를 들이대고 얘기가 나오는 거다. 스쳐 지나가는 거라고 본다. 연상보다는 연하가 낫지 않냐"고 소신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3d4fe4435f08d5b282036b36339ddce8a51be18c19817fb8022586a82ca36cba" dmcf-pid="8tsgJ5IiXS"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미숙은 신동엽이 "마지막 뽀뽀는 언제냐"고 묻자, "진짜 오래 됐다. 10년도 넘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41ea1802a1148058e5246518ce68303f54741debc2424c7fb40995773bc477b1" dmcf-pid="6FOai1Cn5l"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이미숙은 "그 뽀뽀를 하기 위해서 감당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그래서 그냥 뽀뽀를 안하고 만다. 왜 뽀뽀를 안하고 싶겠냐. 나도 여자다. 감당하는 것 보다 참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f5c409fb08a6c6db89c0799ab3a713cad9466722bac271622c29179c595abc8d" dmcf-pid="P3INnthLHh" dmcf-ptype="general">한편 이미숙은 지난 2012년 호스트바에서 일하던 '17세 연하' 남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이미숙은 자신의 사생활을 폭로한 전 소속사에 대해 "명예훼손 및 인신공격이다. 저는 연기자, 연예인이기에 앞서 한 여자로서 장성한 아들을 둔 어머니로서, 무엇보다 오랜 세월을 함께해온 반려자였던 분의 아내로서 후회와 부끄러움이 없도록 열심히 살아왔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Q0CjLFlo1C"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그때는 2만원, 지금은 6천만원 날려" 이미숙, 씁쓸한 돈 이야기 (짠한형)[종합] 07-07 다음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개막…폭염 대응 강화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