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16세 연하' 송승헌에 찐 사심 고백 "엄마 역 진짜 하기 싫었다"('짠한형') 작성일 07-07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2opQWDx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ae4fcc04cf788bbeb001e7b11e634fadaab240a3263bfabfd9d771dd19a998" dmcf-pid="zVgUxYwM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tvnews/20250707195341909ojte.jpg" data-org-width="660" dmcf-mid="uCqs1g8t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tvnews/20250707195341909oj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2c33f0fdcdc7397100c00e3b9fe6618d9170aa3858b6e8a9fb007d06d2d8d7" dmcf-pid="qfauMGrRYo"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미숙이 송승헌에 대한 사심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1cb10fc906f4c4283d89d0a7d46f7b8cd43a0b48febbf7cfdf3a2b4dbbd5758f" dmcf-pid="B4N7RHmeHL" dmcf-ptype="general">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내가 연하만 좋아한다고? 소문 시원하게 정리하고 간 미숙 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8c28de3fe26d7c2e72033e9d312405487f824bbbe0e927d81c604b90fb97f5ee" dmcf-pid="bbiF8vc6Zn" dmcf-ptype="general">이날 신동엽은 "2008년 MBC '에덴의 동쪽' 당시 배우 송승헌이 이미숙에게 따귀도 맞고 험한 연기 많이 했던데"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2ff318cfe6360b27e629c98ab604a30cc56f5eb3530cfa310c9b9a0f89d4277" dmcf-pid="KKn36TkP1i" dmcf-ptype="general">이에 이미숙은 "그때 1부~4부까지는 아이들 어렸을 때 엄마의 억척스러움을 보여주는게 피크였다. 그런데 아이가 커서 송승헌이 됐다. 왜 하필 송승헌이 됐니. 그건 아니잖아. 내가 엄마로 걔를 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3a368058df149e2923c223cea58dd0e128a85a0093b6f21a11753f1cfb59b7f" dmcf-pid="99L0PyEQtJ" dmcf-ptype="general">그러자 신동엽은 "승헌이가 너무 잘생겼다. 예술이다. 예의도 바르다"고 맞장구쳤고, 이미숙은 "그걸 엄마를 하라니.. 엄마는 여기 사심이 가득한데"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ed2bb97bcf7c7cd3a0b49b2a31cdebcb1af7c59c406edc4ef65c72388c44b22e" dmcf-pid="22opQWDxZ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미숙은 "별 생각이 다 들었다. 감독님이 나를 너무 잘 알아서 '감독님, 나 머리 풀고 싶다' 하니까 '풀지 마세요'라고 하더라"고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VVgUxYwMHe"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69cm·47kg’ 김남주, 시상식 앞두고 수분까지 말렸다 “너무 먹고 싶어 울기도”(김남주)[종합] 07-07 다음 ‘2025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성료…예지원·신성 등 스타 총출동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