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훈, 육상 포환던지기 남고부 한국신기록 20m21 작성일 07-07 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정윤, 남자 대학부 200m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7/07/NISI20250707_0001886738_web_20250707200322_2025070720051561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박시훈, 육상 포환던저기 남고부 한국신기록 20m21.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박시훈(금오고)이 포환던지기 남자 고등부(6㎏) 경기에서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br><br>박시훈은 7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고등부 포환던지기 경기에서 20m21을 던져 우승했다.<br><br>지난달 22일 전국선수권에서 19m81을 던져 남자 고등부 신기록을 썼던 박시훈은 16일 만에 기록을 또 경신했다.<br><br>박시훈은 경기 후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처음으로 20m를 넘겨 기쁘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21m를 넘기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남자 대학부 200m 결선에선 김정윤(한국체대)이 20초94로 우승했다.<br><br>남고부에선 김동진(대구체고)이 21초35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고영현 주6일 고물상 일하며 KMMA 챔피언 등극 [종합격투기] 07-07 다음 '퀸덤' 이다희X아린, 6년만 재회…"이제는 배우, 울컥하기도" (S라인)[종합]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