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이다은, '광복둥이' 둘째子 복덩이였네 "좋은 날 태어나 금 물고 와" 작성일 07-0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KmSQ7v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b5285d08b2ee98792d53b5aebdb3dc24554e7fb381edaa86b115e744e26ced" dmcf-pid="Hc2OTMqym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Chosun/20250707202527051rkge.jpg" data-org-width="654" dmcf-mid="y7VIyRBWO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Chosun/20250707202527051rkg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820f3f3e14fcea33f23b4c17a97b03eb549acf196c2650d01c9641805c836f9" dmcf-pid="XkVIyRBWD5"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남다리맥'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광복둥이' 둘째 아들 덕을 톡톡히 봤다. </p> <p contents-hash="4ad4e3be992de92f5b9e445388b7597a34f82b6e9078206235c5b45589447e3f" dmcf-pid="ZEfCWebYDZ" dmcf-ptype="general">7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서는 '금을 물고 온 복덩이 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d03b9017a0d1bb91207612f05addbe3e91d15514bfa4fa97fd937b6088c5faf8" dmcf-pid="5D4hYdKGOX" dmcf-ptype="general">한 달 뒤 돌을 앞두고 있는 윤남기 이다은 부부의 둘째 아들 남주 군. 이다은은 "유튜브에서 구독자 분 한 분이 댓글을 달아서 알게 됐는데 저희 아이처럼 8월 15일에 태어난 광복둥이들은 첫돌이 되면 금반지를 준다는 거다. 처음에 댓글을 보고 진짜인가? 싶었다"며 "8월에 신청을 하면 주신다더라. 그래서 달력에 적어놔야 할 거 같다"고 밝혔다. 남주 군은 광복절인 지난해 8월 15일에 태어났다. </p> <p contents-hash="39a675d5104a6081dbbf2f91adcab526e9dc9839fb004c62cd20d32b9ad9d845" dmcf-pid="1w8lGJ9HOH" dmcf-ptype="general">이다은은 "요새 금값이 장난 아니지 않냐. 남주가 태어나자마자 금도 가져오고"라고 기뻐했고 윤남기 역시 "좋은 날에 태어났다고 했는데 금을 가지고 온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39a6dcbc1e59e42ff3503364f3e33fa853a881effe8c44515bde6302bc74af3" dmcf-pid="tr6SHi2XDG" dmcf-ptype="general">이다은은 "남주가 복덩이다. 리은이도 복덩이고 맥스가 복덩이다. 저희 집은 애들이 다 복덩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금 받으러 가는 날 그것도 찍어보려고 한다"고 예고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ca6851cbe51d98a251203db818eb277755a37dab9dd46e7a2176521341521d" dmcf-pid="FmPvXnVZr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Chosun/20250707202527246tjed.jpg" data-org-width="656" dmcf-mid="WiCfMGrRO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Chosun/20250707202527246tje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11ca957f20a9896bfcfded0b057f75c3e05b35b12a664773102ae9265568d57" dmcf-pid="3D4hYdKGEW" dmcf-ptype="general"> 이어 두 사람이 돌잔치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돌잔치 장소를 고민 중인 윤남기 이다은 부부. 이다은은 "베스트로 생각하고 있는 장소에 연락을 드려서 상담을 가고 있다"며 "여기가 의미가 있는 곳인 게 리은이가 돌잔치를 한 곳이기도 하다. 이왕이면 첫째가 했기 때문에 둘째도 하면 좋지 않을까 여기가 둘째 돌잔치 때는 할인을 조금 해주시더라"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f50230d5836e568719c4cdf9fc80293138a3246ded7761a9e7669ed1d865287" dmcf-pid="0w8lGJ9HOy" dmcf-ptype="general">이다은은 "저희가 고려한 곳이 한 군데 더 있긴 하다. 63빌딩에 중국집이 하나 있다. 거기도 돌잔치로 유명한 곳인데 오늘 가는 곳에 더 끌리는 이유는 리은이가 했던 곳이기 때문"이라 말했고 윤남기 역시 "꼭 할인 때문은 아니다"라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baa614601b53ffbc66896f54c02e6d51055ac31a9b2ab30fd80b3a729ced0e96" dmcf-pid="pr6SHi2XrT" dmcf-ptype="general">상담을 받고 난 후 이다은은 "요새는 돌잔치를 어떻게 하는 추세인지 모르겠다. 저희는 양가 부모님, 제 남동생 이렇게만 모시고 진행할 것"이라고 돌잔치를 간소하게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p> <p contents-hash="8f9a7343e16b7348fdbd2330f717c7bbfe8126987c6904706895565dd57b13bb" dmcf-pid="UmPvXnVZEv"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은지, 8월 2일 생일 파티 'A Day Of Life' 개최..9일 티켓 오픈 07-07 다음 ‘여왕의 집’ 함은정, 강성민 유괴 증거 잡았다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