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키나, 3개월 만의 활동 재개 "건강에 무리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식] 작성일 07-0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Qp07Ddzj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11e536a733196ad27a360974626ba3ec3089711e48be6d2f0b7e9c27cb31ca" dmcf-pid="PxUpzwJq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피프티피프티 키나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today/20250707201914474yqsv.jpg" data-org-width="650" dmcf-mid="8OxQeXsdo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today/20250707201914474yq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피프티피프티 키나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e252ae22137be3ee7b2203c05b5358aa63f156da9a4e708e7cd14d08b53da5" dmcf-pid="QMuUqriBo6"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건강상의 이유로 멈췄던 활동을 재개한다.</p> <p contents-hash="8e021289e7cc6312d30e33f1e2a24a511c000118971ff3134b6d9e82ce095e22" dmcf-pid="xR7uBmnbo8" dmcf-ptype="general">7일 소속사 어트랙트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키나는 활동 중단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해왔다"며 "의료진의 소견과 아티스트 본인의 의견을 바탕으로 신중히 논의한 결과, 현재 활동을 재개하는 데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오늘 공지를 기점으로 점진적으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8ea0cbd125b8e237a4b0adf06a5ce18428dd67cda1c20e3cf92c863947edced" dmcf-pid="yInig0vac4"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티스트 및 의료진과 긴밀히 협의하며 일정을 진행해 나가겠다"며 "키나의 회복을 함께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가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8ed4169a94b03c297af255a6396a0e6076beb70c5e09fe38784d133906be214" dmcf-pid="WCLnapTNcf" dmcf-ptype="general">키나는 지난 5월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과 회복에 들어갔다. 이에 4월 29일 발매한 미니 3집 '데이 앤 나잇(Day & Night)' 활동은 키나를 제외한 멤버 4인이 소화했다.</p> <p contents-hash="9442a1acc9b63f6fe8827f75eaa5903a10cc75c7167a8bac943d4c8ecfc318de" dmcf-pid="YhoLNUyja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YG, 블랙핑크 '시야제한석' 판매 사과…"후속 조치 진행 예정" 07-07 다음 김히어라 X 아이키 "89년생 친구"…김지우 '절친' 출격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