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레이먼 킴 상종도 안 했다 “막말에 눈물..두 번이나 차였다”(4인용식탁) 작성일 07-0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6h9Ig2N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0d8fb5c2ac64451f8d1ba3da849cad0e265e5d709622a4a271320e47518e40" dmcf-pid="WmPl2CaV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poctan/20250707205303811btrb.jpg" data-org-width="530" dmcf-mid="QQnXMGrRo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poctan/20250707205303811btr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443d2e003f096c208e222cb7808facad0b8d269e20b1e8b0e1a5f736f26790b" dmcf-pid="YsQSVhNfa0"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김지우가 레이먼 킴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5a400b9dfa546c7cdbfc58dfff7668286789039ed47a21b96e1f9b9fdb14fa2" dmcf-pid="GOxvflj4A3"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지우 편이 방송되었다.</p> <p contents-hash="7ab5dc5965c9df1a8ae2ce6f59be9d4d55c9713e64224008c23fc9823366e789" dmcf-pid="HIMT4SA8cF" dmcf-ptype="general">김지우는 레이먼 킴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김지우는 “처음 만난 게 요리 경연 프로그램이었다. 요리 프로그램 볼 때 무심하게 툭툭하는 요리가 맛있어 보이더라”라며 평소 레이먼 킴의 팬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f0fc49cab2bd8cdc1b43c71eee302f454efd21b284c9f2e04108ae3425a6b5" dmcf-pid="XCRy8vc6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poctan/20250707205304031lsva.jpg" data-org-width="530" dmcf-mid="xpMT4SA8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poctan/20250707205304031lsv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da6745176557595c91c333a9f6fe9ea3bab63ce49653bae092f9c1454ae2e5" dmcf-pid="ZheW6TkPa1" dmcf-ptype="general">김지우는 경연 프로그램에서 우연히 만난 레이먼 킴을 반가워했지만 레이먼 킴의 심사평에 상처를 받았다고. 그는 “심사위원이라 너무 좋아했다. 심사평을 듣고 대기실에서 욕하고 울었다. 제가 라자냐를 했었다. ‘식당을 한다면 손님을 내놓을 수 있을 것 같냐’ 하더라. ‘저도 못 내놓을 것 같네요’ 하더라. ‘뭐지? 저 사람?’ 이랬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e0dc149e6d6b4475914751b1476a37e0e2c7aed52df78e89038fb767bf9e78c" dmcf-pid="5ldYPyEQo5" dmcf-ptype="general">김지우는 “이후에 곱창으로 요리를 했는데 씹다가 뱉더라. ‘이건 내일 아침까지 씹어도 삼킬 수 없겠네요’ 하더라. 사람이 주눅이 들어서 ‘저 사람, 상종하지 말아야지’ 했다”라고 분노가 커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143d7fcc19b5bf8b80f4fd9e2a2acf968cb7c85d7c22c47f1ad4b01e683708e" dmcf-pid="1SJGQWDxAZ" dmcf-ptype="general">김지우는 이후 회식에서 레이먼 킴과 옆자리에 앉게 되었다고. 김지우는 “너무 싫었다. 한 마디 했는데 대화가 자꾸 통하더라. 제가 먼저 호감이 생겼다. 제가 먼저 만나자고 했다. ‘저는 셰프님이 좋은 것 같은데 같이 만나서 밥 먹자’ 했다. 그런데 두 번을 퇴짜 맞았다. 약속 한 시간 전에. 두 번이나 차였으면 안 만날 법도 한데 세 번째도 내가 만나자고 했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t7I9DbZwgX"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70c822c86eb7f5a474559de4fe9e46d94ec8707ad2c6b660f7356ee47b93b4b4" dmcf-pid="FzC2wK5rjH"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가·지민·정국, LA행 탑승…미국 완전체 송캠프 시작 07-07 다음 시청률 3%대인데…추영우, 위기 맞았다 "헛된 꿈을 꾸어" ('견우와 선녀')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