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영숙 "방송인 전향 생각…잘할 것 같아"

작성일 07-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무엇이든 물어보살' 7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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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ede1c103b63dfccf26c0f76bdf3a91f03df647dc129101933f2ded5de26a69" dmcf-pid="xjf1FNP3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WS1/20250707214225992pphz.jpg" data-org-width="727" dmcf-mid="BP4t3jQ0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WS1/20250707214225992pp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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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86fc88ffc5e87e06e9807b727d53daf3b76e4080311666967c61abde0c33d86" dmcf-pid="ypCLg0va3j"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나는 솔로' 22기 영숙이 방송인 전향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efcd8820ff158165d6ec927897dfc11866f6aff0fb604c30327d3a503ec9dcc" dmcf-pid="WUhoapTNUN" dmcf-ptype="general">7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연애 예능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22기 영숙(본명 양현지)이 나와 이목이 쏠렸다.</p>
          <p contents-hash="ae8daf04e1df93adc60d9c17975ef2c904c96aedc09b9b6e1b74f31852d490ac" dmcf-pid="YulgNUyjFa" dmcf-ptype="general">그가 "올해 만 34세다. (직업은) 어린이집 교사"라고 자기소개했다. 이어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나갔고, 지금까지 계속 방송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034a9864ef5b1fbb419407a18dd71c247e9df153dd3f4838ccb66f709a12f17" dmcf-pid="G7SajuWA0g"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MC 이수근이 "앞으로 방송 쪽 일을 하고 싶다는 거냐?"라고 물었다. 22기 영숙이 "어린이집은 언제든 돌아갈 수 있다"라면서 "어릴 때 잠깐 연기를 배웠다. 방송국 아카데미도 다녔다"라고 답했다. "그러면 배우를 하겠다는 거야?"라는 MC 서장훈의 질문에는 "들어온다면 일단 다 해볼 생각"이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52ff5221b45999edff84a1292cf8bcb2c0cffce6a9e135bedfee8d0dfca53d" dmcf-pid="HsezBmnb7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WS1/20250707214227473lkbg.jpg" data-org-width="500" dmcf-mid="PrhoapTNp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WS1/20250707214227473lk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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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fc722baf7e77908927d60c28127f8b2441eb48fc94cecb67b24edbe241d414a" dmcf-pid="XOdqbsLKpL"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단호하게 생각을 전했다. "(다 해보려면) 다른 데서 널 계속 불러야 하거든? 다른 방송에 나가면, 거기서는 너한테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안 준단 말이야. 그러면 뭐 할 거야?"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d24c8f490b564467b09b14ca3514cbae8404fd83138dac3d8b200581bdee84f9" dmcf-pid="ZIJBKOo97n" dmcf-ptype="general">22기 영숙이 "그때그때 다르겠지만,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서장훈이 "연예계 활동하는 분들이 과장 보태서 한 3만 명 있어. 그 사람들보다 잘해야 널 쓰지"라면서 "심각하게 잘 생각해 보고 만약 해보겠다고 하면 철저하게 준비해야 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5Cib9Ig20i"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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