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스테이' 여객기 참사 유족, 돌아가신 父 떠올리며 오열 "고통이 짧으셨길" [TV캡처] 작성일 07-07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HZTapTNk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157f062ccd9fa6fe334f54b118d86796d100a32eb122188165eac89a6baf13" dmcf-pid="zX5yNUyjk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today/20250707222510618wqpu.jpg" data-org-width="600" dmcf-mid="uZtYA7Yc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today/20250707222510618wq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21c95476f1562dbe6dc484a93601df619b8e60d2fba181f6f8dd62d4e76189" dmcf-pid="qZ1WjuWAcn"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유족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1cd51c5b7437dca0c12eb225cdbfb798c183aa496f9ad7500db045f9b5a3dfe1" dmcf-pid="B5tYA7Ycji"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는 2기 스테이 참가자들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p> <p contents-hash="7330b2d92a46149d9ff92b3d37761eccf086913ca80036b943d9211402204992" dmcf-pid="b1FGczGkgJ" dmcf-ptype="general">이날 '땅콩과자'라는 닉네임의 참가자는 "저는 작년 12월 29일에 있었던 여객기 참사로 아빠를 잃은 딸"이라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fd6be77a871ee71e93a503d4ff81509dcb51d1db462ac0f5533c5fd84139fc90" dmcf-pid="Kt3HkqHEAd" dmcf-ptype="general">'땅콩과자'는 아버지에 대해 "엄청 다정한 아빠였다. 제가 30대 중반인데도 아빠가 저를 공주라고 부르셨다. 밤늦게 오면 항상 마중나와 계시고 또 손녀를 엄청 좋아하셔서 매일 영상통화를 했다. 저한테 사랑을 많이 주셨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02841f1c04aa462ae7551d2d26c738be485b48e400f3e8516d0c97c5b042605b" dmcf-pid="9F0XEBXDoe" dmcf-ptype="general">이어 "마지막 통화가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손녀 보고 싶다고 오라고 하셨는데 크리스마스 날이 출국일이었다. 여행 잘 갔다 오시라고, 갔다 와서 뵙자고 했다. 사고 당일인 12월 29일이 연말이라 직장인들이 바쁘지 않나. 그때도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단톡방에 충격적인 기사가 올라왔다. 생각해 보니까 아빠가 여행을 가셨다는 걸 알고 그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더라. 아빠한테 전화를 해도 안 받고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가 인터넷 기사를 보는데 거기서 탑승객 명단이 나온 거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49efa7b73f24b4d1ad21adebc197e94d5f8580132570b0f95f5391a0f8a5933" dmcf-pid="23pZDbZwcR" dmcf-ptype="general">그는 "울면서 갔다. 공항에 계속 앉아서 기다리는데 제발 아빠가 무사하시길 기도했다. 두 명 구출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중 한 명이 아빠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시간이 갈수록 사망자는 늘고 그러다가 승객 전원이 사망했다는 걸 봤을 때는 차라리 고통이 짧으셨길 기도했다"고 해 안타까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78308967d12afedc7eb16b0abfe52aa05e0b85b5b486e9107ac29f482aa98fae" dmcf-pid="V0U5wK5rjM" dmcf-ptype="general">또한 "발인하는 날 눈이 내렸다. 눈이 내리는 날이면 아빠가 제 차에 항상 아침 일찍 나가서 시동을 켜두셨다. 매일 후회 속에 살고 있다. 당연히 언젠가는 이별한다는 걸 아는데 준비되지 못한 상황에서의 이별이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9acad1e5f77f4e993345c3edd3baaf49c6d6062ea98ff0c1218bb638734a255" dmcf-pid="fpu1r91max" dmcf-ptype="general">'땅콩과자'는 "지금도 방 한편에다 영정사진이랑 아빠가 좋아하신 땅콩과자를 올려놓고 아빠 생각날 때 이야기하게 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da823f759ea63ef26faa42cee25271375cdb21b55776a4318c533cf4248d8db" dmcf-pid="4U7tm2tsj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재웅과 결혼 미룬 하니..."내가 우물 안 개구리였다" (오은영스테이) 07-07 다음 왁스, 이형철과 데이트 후 이상준에 호감 표시 “처음부터 신경 쓰여”(오만추)[핫피플]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