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볼리, 윔블던 테니스 대회서 생애 첫 메이저 8강 진출 작성일 07-07 5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7/07/PRU20250707289401009_P4_20250707225327110.jpg" alt="" /><em class="img_desc">플라비오 코볼리의 경기 모습. <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플라비오 코볼리(24위·이탈리아)가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단식 8강에 올랐다. <br><br> 코볼리는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350만파운드·약 997억원) 8일째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마린 칠리치(83위·크로아티아)를 3-1(6-4 6-4 6-7<4-7> 7-6<7-3>)로 제압했다. <br><br> 이로써 코볼리는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단식 8강에 진출,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앨릭스 디미노어(11위·호주) 경기 승자와 만나게 됐다. <br><br> 2002년생 코볼리는 이 대회 전까지 메이저 대회에서 32강인 3회전 진출이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지난해 호주오픈과 US오픈,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3회전까지 올랐다. <br><br> 코볼리는 이번 대회 3회전까지 모두 3-0 승리를 거뒀고, 이날도 2세트까지 2-0으로 앞서며 순항했으나 3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칠리치에게 내줬다. <br><br> 4세트에서도 타이브레이크 접전을 치른 코볼리는 타이브레이크 점수 3-3에서 내리 4득점 해 3시간 25분 접전에서 이겼다. <br><br> 코볼리는 올해 두 차례 클레이 코트 대회에서 투어 단식 우승을 따냈고, 투어보다 한 등급 낮은 챌린저에서도 클레이 코트 대회에서만 두 번 우승하는 등 클레이에 강한 선수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해외파 없어도 거뜬"…홍명보호, 중국에 '골 폭죽' 3-0 완승 07-07 다음 한국, 동아시안컵서 중국에 3-0 쾌승…6년 만의 우승 도전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