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없어도 거뜬"…홍명보호, 중국에 '골 폭죽' 3-0 완승 작성일 07-07 6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7/07/2025070790332_thumb_105402_20250707225512466.jpg" alt="" /></span>[앵커]<br>동아시안컵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조금 전 끝난 중국과의 첫 경기에서 우리 대표팀은 공수 모두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고, 골 폭풍을 몰아치며 승리했습니다.<br><br>윤재민 기자입니다. <br> <br>[리포트]<br>해외파 없이 K리거 위주로 팀을 꾸렸지만 중국은 우리 대표팀의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br><br>전반 8분 병장으로 진급한 이동경의 그림같은 감아차기로 일찍이 앞서나간 대표팀은, 계속해서 중국의 골문을 위협했습니다.<br><br>전반 21분엔 왼쪽에서 올라온 이태석의 크로스를 주민규가 정확히 머리에 맞추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br>넉달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주민규는 별명인 한국의 해리 케인처럼 다재다능한 모습을 뽐냈습니다.<br><br>압도적인 제공권을 뽐내며 소유권을 지켜냈고, 때로는 윙어처럼 측면으로 빠져서 정확한 크로스까지 선보였습니다.<br><br>수비진도 경기 내내 제대로된 유효 슈팅을 허락하지 않는 탄탄한 조직력을 보여줬습니다.<br><br>후반 12분엔 코너킥 기회에서 중앙 수비 김주성이 기분 좋은 국가대표팀 데뷔골까지 터트렸습니다.<br><br>이후 기대주 강상윤과 이호재도 투입돼 태극마크를 달고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한국의 3-0 완승입니다.<br><br>이동경 /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br>"첫 경기를 무조건 승리를 하면서 좋은 스타트를 하자고 선수들끼리 이야기 하고 미팅을 했었는데, 그래도 3-0이라는 결과가 나와서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월드컵 예선을 뛰었던 '베스트 멤버'가 출전한 중국을 상대로 가볍게 승리를 따낸 대표팀은 오는 11일 홍콩, 15일엔 일본과 격돌합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쌍수 고백' 홍진호, '등산 불륜' 사연에 충격 "산에도 모텔이?" ('탐비') 07-07 다음 코볼리, 윔블던 테니스 대회서 생애 첫 메이저 8강 진출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