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에 “충분히 슬퍼하고 좋았던 추억 회상하길” (‘오은영 스테이’) 작성일 07-07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pPOsVFO3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b661ed849bb1e59208abb17add71ecac622021ee0bcab62403c4535ba02af0" dmcf-pid="6UQIOf3I3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은영 스테이’. 사진 I MBN ‘오은영 스테이’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tartoday/20250707225703477ftqt.jpg" data-org-width="700" dmcf-mid="4VgHGJ9H0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tartoday/20250707225703477ft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은영 스테이’. 사진 I MBN ‘오은영 스테이’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e16c84dd11a2c9c64b9c7ef81b4808b5dcc1898c912a369d67d55f1e0785d2f" dmcf-pid="PuxCI40Cp8" dmcf-ptype="general"> 배우 고소영이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에게 위로를 건넸다. </div> <p contents-hash="115c234612d381f16047d0385ec3e4c267dd8f56d1a3d8e752ba63e78ac2e58f" dmcf-pid="Q7MhC8phF4"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는 고소영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2f1820b5802c5eb6a38afeaff7a34a6877f0b4ea625f11050cd4dc7f24bfe93c" dmcf-pid="xzRlh6Ul3f" dmcf-ptype="general">이날 한 참가자는 “사고 당일이 12월 29일이었다. 일을 하고 있는데 단체 카톡방에 기사가 올라왔다. 기사를 보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아빠가 여행을 갔더라. 그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아빠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더라. 안절부절못하고 있는데 기사 속 탑승객 명단에서 아빠 이름을 봤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97e85ead1a8c0db3aaad14f7efdedaa877a0da90d8939defac95245f6d558eb" dmcf-pid="yEY84SA80V" dmcf-ptype="general">이어 “제일 처음에 두 명이 구조됐다는 소식이 있지 않았냐. 그중 한 명이 우리 아빠였으면 했다. 그런데 자꾸 사망자가 늘어나더라. 그러다가 승객 전원이 사망했다는 걸 봤을 때는 차라리 고통이 짧았길 기도했다”고 해 안타까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15d9305dcb7d48f5a4a83d4f64fa87ba905d5aa0996b8654d1bca0b8989b6a28" dmcf-pid="WDG68vc67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추모제 때 추모 편지를 낭독한 적 있다. 그런데 편지를 낭독하고 ‘슬픈 사람이 저러고 있겠냐. 저건 쇼하는 거다’라는 댓글을 봤다. 그런 댓글을 보고 안 되겠다 싶었다. 이후 유가족들이 진상 규명 서명 운동에 나섰다. 그런 걸 보고 (사람들이) ‘왜 이제 와서 그러냐’라는 댓글을 달았다. 그냥 슬퍼하느라 아무것도 못 하다가 뭘 하려고 하면 안 좋은 것들을 많이 보게 되는 거다”라고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2e4ab1453859856d02b276ddeb54cba56ce234eda5e00e163118aaaf7a11bea7" dmcf-pid="YwHP6TkPF9"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고소영은 “사실 엄마, 아빠라는 단어만 들어도 뭉클한 마음이 있지 않냐. 그런데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감정을 내가 감히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 그걸 상상도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445df03ebf3daa09be33eb47f5ab1faef6eff27a71c578d97a77de821e533a0" dmcf-pid="GrXQPyEQ0K" dmcf-ptype="general">이어 “감정을 빨리 추스르는 것보다 충분히 슬퍼하고 좋았던 추억을 회상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위로를 건넸다.</p> <p contents-hash="3ba5274f44290ef3323c6003cfd4961a31309afcc0c2c3a259114ad068aa983f" dmcf-pid="H2LYWebYpb" dmcf-ptype="general">한편 ‘오은영 스테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6f9b8f4c8127459faf5d2f86828f03cdf01129d45685c9e28e5e795519e182e9" dmcf-pid="XVoGYdKG3B"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지윤 “♥정형석 첫인상은 날라리, 후배 중 제일 싫어했다” (동상이몽2) 07-07 다음 '쌍수 고백' 홍진호, '등산 불륜' 사연에 충격 "산에도 모텔이?" ('탐비')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