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박지윤 "정형석 첫 인상, 뾰족한 느낌…후배 중 제일 싫어했다" [TV캡처] 작성일 07-07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6K43jQ0N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7dbbe6daf79715c0460148787d78601a2531b40d1c74ed77ae13edfd586658" dmcf-pid="KP980AxpA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today/20250707230505668dolx.jpg" data-org-width="600" dmcf-mid="BQMi9Ig2j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today/20250707230505668do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7f87283a42fab1f9fab0cc7f94a9ae46a8b33aec1883658eeedaebe1527b44" dmcf-pid="9Q26pcMUo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정형석·박지윤 부부가 첫 만남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a41483eded7f64c553b9be00578f5234817c51a1f7a961a38638bec662cea657" dmcf-pid="2xVPUkRuA2"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나는 자연인이다' 정형석, '겨울왕국' 박지윤 성우 부부가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했다. </p> <p contents-hash="68b67ceacbaf542d508227dbf471ddb64760587e88cd5f704afa90efd137fb5b" dmcf-pid="VMfQuEe7A9" dmcf-ptype="general">이날 정형석은 "저는 성우와 배우 일을 하고 있는 정형석입니다. 빛날 형에 돌 석"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박지윤은 조용하게 "진짜 과하다"라고 말하며 "저는 정형석 성우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고, 성우로는 21년째 일하고 있는 박지윤입니다"라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fade6dc72d5062a97acdd2c94ac84076d232adbee368b5e71316aa640188de9e" dmcf-pid="fZTHr91moK" dmcf-ptype="general">시작부터 티격태격하는 부부의 모습을 본 김구라는 "기싸움이 장난 아니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사실 박지윤 성우님을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초면이라고 하더라. '어디서 봤지?' 했는데 내가 TV에서 '싱어게인3'에 나오시는 걸 보고 각인이 남아서 저랑 같이 방송을 하신 줄 알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739a41a7dec12c6cf9fcee1a85a32b20b5ceaad6ef217de73359501b591d053" dmcf-pid="45yXm2tsab" dmcf-ptype="general">박지윤의 아버지는 과거 전두환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故 박용식이다. 박지윤은 "아빠 많이 닮았다"고 인정했다.</p> <p contents-hash="5a8bc1d48e09ec0f9fae896ed212e2e230e358aa7346abe1aaabe81d2af18460" dmcf-pid="81WZsVFOaB" dmcf-ptype="general">KBS 성우 31기라는 그는 남편 정형석의 첫인상을 떠올리며 "성우 후배들이 들어오면 입방식을 하는데 그때 처음 봤다. 지금보다 뾰족한 느낌이었다. 지금보다 십몇kg 더 말랐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되게 싫어하는 느낌이었다. '저 사람 진짜 인상이 별로다', '놀던 사람인가'보다 싶었다. 12명 후배 중에 제일 싫어하는 후배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6c3219942eb3318fb9f62bdb6eacb6fe6b85736b5964fa4a5bd7380a64a0db1" dmcf-pid="6tY5Of3INq" dmcf-ptype="general">정형석은 "저도 '저분 옆에는 가까이 가면 안 되겠다' 싶었다. 틈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안경도 사감 선생님 같은 안경을 쓰고 있었다. 그냥 선배로만 대하고 선을 그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97657e6bce56ee5fd04e86e253da40ae1f8e3006b12d3016f5e2195d02585d7" dmcf-pid="PFG1I40Cjz" dmcf-ptype="general">이어 "저희가 집 방향이 같았다. 아내는 차가 있었고 저는 뚜벅이었다"고 했다. 박지윤은 "제가 차가 있으니까 같은 동네 사는 후배들을 데리고 한 명씩 내려줬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060d14a3731aa8c734e288ee1657a9f7ac5cd9d16918e16f9cdfce7ebc27c05" dmcf-pid="Q3HtC8phg7" dmcf-ptype="general">정형석은 "차 안에서 1시간 남짓 대화를 해보니까 재밌는 사람이더라. 그때부터 달리 보였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하고 다니는 게 과한데 속은 되게 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분들이 외모와 목소리가 안 어울린다고 하지 않나. 그런데 음성이 좋고 연기가 진실돼서 신을 여러 번 들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9003c534bea0d9e5792758aa9ea580d6b785d233f59dd868905d9860623678d" dmcf-pid="x0XFh6Ula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하지만 그때 이성으로 좋아했던 건 아니었다. 내가 먼저 선후배 같지는 않고 지내는 게 불편한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제가 좋다고 하더라. 나는 확실한 걸 좋아한다고 했더니 맞다고 하면서 오늘부터 1일이라고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b4f23e063115340ade62466de6c553a4a39be0401b645fd91ea13273e384092" dmcf-pid="yNJg4SA8jU"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저희는 결혼기념일보다 7월 12일, 사귀기로 한 날을 기념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cdc2db0636a5656a3f495d85473c964a9a279ac5f94e0c282d174f44473b982" dmcf-pid="Wjia8vc6Ap"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니, '결혼 연기' 후폭풍 있었다…"우울감 커, 도망가고 싶었다" (오은영스테이)[종합] 07-07 다음 성우 박지윤 "배우 故 박용식 딸…아빠 많이 닮았다"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