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출판사 CEO 전 1타 강사 이력 공개 "아저씨가 여기 왜와요?" 작성일 07-07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정민, 다사다난 했던 경험<br>박정민 "애들 입장에서 얼마나 신뢰성이 없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TnZLf5T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4bb300ec0f66e6d562bde31ff4126ff394d616c3b8c5cd0d17b8c373255e32" dmcf-pid="UxyL5o41S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정민이 고려대학교 이력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다 강의를 맡게 된 사실이 알려졌다. / 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mydaily/20250707230146505qxhs.jpg" data-org-width="640" dmcf-mid="F0IUjuWA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mydaily/20250707230146505qxh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정민이 고려대학교 이력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다 강의를 맡게 된 사실이 알려졌다. / 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911f31e9346b3af86c6f30cc8aa8a26718005127fc0ccfe4dbdf54209e7dfa" dmcf-pid="uMWo1g8tS4"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박정민이 아르바이트로 셔틀버스 운전기사를 하다 과학 강사를 갑자기 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98df4102bc3f085b0d5d69546b62e642586eb21af3ba3490d66423ba1defc5f" dmcf-pid="7RYgta6FTf" dmcf-ptype="general">최근 박정민은 유튜브 '피식대학'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박정민은 "실제로 내가 군대 제대를 하고 있었던 일이다. 초등학교 보습학원 운전기사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봉고차 운전이었는데 이력서에 고려대학교가 써 있으니까 뽑힌거 같다"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c2d329e9500b3831eafbf881bb32e3ee2735a9bba2f83d141a69018040b0ad" dmcf-pid="zeGaFNP3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정민이 고려대학교 재학 시절 보습학원 운전기사를 한 사실을 밝혔다. / 유튜브 '피식대학'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mydaily/20250707230147782huvp.jpg" data-org-width="640" dmcf-mid="3nr6lPuS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mydaily/20250707230147782hu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정민이 고려대학교 재학 시절 보습학원 운전기사를 한 사실을 밝혔다. / 유튜브 '피식대학'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fe2850dc3765b59579b47987a1ab93920a9d81fe130949d78852451e253bb4" dmcf-pid="qdHN3jQ0S2"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돌아 다니면서 애들 픽업해가지고 학원 내려주고 그랬다. 그러다가 과학 선생님인가 누군가가 말도 없이 그냥 그만둬 버렸다. 그래서 강의가 비었었다. 애들은 과학 수업을 들어야 했었다. 그러니까 원장 선생님이 나를 부르더니 애들 과학 좀 가르쳐 줄 수 있냐고 물어보더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0723d8cb8ab908e1eb86ac04a6b3672a8be5e43bc10c618b448445977a67c6a" dmcf-pid="BdHN3jQ0h9"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제가 어떻게 가르치냐. 심지어 저는 문과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원장 선생님이 '괜찮다. 그냥 참고서 보고 가르치면 된다'라고 해서 참고서 하나 덜렁 들고 수업에 들어갔다. '자 얘들이 책 펴라'라고 하는데 애들 입장에서는 운전기사가 와가지고 과학을 가르치려고 하니 깜짝 놀라더라. 애들이 '아저씨 여기 왜 왔어요?'라면서 물어보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bca263154dddaf09a81f8e232e3de39461deb9718c2bfc5ddb7f70a2cf2367" dmcf-pid="bJXj0Axp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정민이 운전을 하다 과학 수업을 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 유튜브 '피식대학'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mydaily/20250707230149046jclx.jpg" data-org-width="640" dmcf-mid="0NfYMGrR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mydaily/20250707230149046jc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정민이 운전을 하다 과학 수업을 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 유튜브 '피식대학'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a5fae179c40d3ffd06fbaaa2b3cd4e4833b380b90822b6b1946f88252ba1d8" dmcf-pid="KiZApcMUTb" dmcf-ptype="general">그는 "얼마나 신뢰성이 없나. 부레옥잠, 수생식물 나오고 물방개 이런 거 가르쳤다"라고 말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상시 땜빵을 위해 원장님의 큰 그림이었네", "아저씨 여기 왜 있어요 너무 웃기다", "어머니들 항의 전화 왔겠다", "학원 마케팅 장난 아니다. 운전기사도 고학력자", "대학 잘 나오면 좋은 이유", "고려대니까 가능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ca4333741c8493b8df2625c18be6ee3d0e0f1bad527445a3b526220f1eb2bea" dmcf-pid="9n5cUkRuvB" dmcf-ptype="general">한편 최근 출판사 '무제'의 CEO를 맡고 있는 박정민이 한 방송에서 추천한 책들이 주요 서점가 베스트셀러 목록 상위권을 독식했다. 성해나 소설집 '혼모노'는 박정민이 "넷플릭스 왜 보나, 성해나 책 보면 되는데"라는 직설적인 추천으로 팬들에게 회자되며 판매량이 급격히 올랐다. 올해 상반기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이후 처음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2c5f1a8bfa7fc170e582069cd5519ab21c5b09bd4e18e2caea20b1234b6b5faf" dmcf-pid="2L1kuEe7hq" dmcf-ptype="general">'혼모노'는 신기운이 빠져가는 늙은 무당과 이제 막 신내림을 받은 젊은 무당 사이에서 벌어지는 긴장감을 그린 단편 소설이자 소설집 표제작이다.</p> <p contents-hash="cb52d243ffd07824642d572196a83fa818796669006a4d38e7b68341db80492c" dmcf-pid="VotE7Ddzhz" dmcf-ptype="general">출판사 '무제'는 박정민이 2020년에 만든 것으로 '살리는 일', '자매일기', '첫 여름, 완주', '사나운 독립'을 출간했다. 박정민은 출판사에 대해 "이름이 없는 것, 소외된 존재들을 꾸준히 들여다보는 것에서 출판사를 만들게 됐다"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가위 감독 “번화, 인류의 욕망을 담았다” 韓 팬들에 깜짝 인사 07-07 다음 하니, '결혼 연기' 후폭풍 있었다…"우울감 커, 도망가고 싶었다" (오은영스테이)[종합]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