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대출 받은 것도 모자라 시누이에게…'8살 연하' 아내의 울분 ('결혼지옥') 작성일 07-08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yuxGrR3u">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Q5W7MHme7U"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26758208b7c7c7c88367dbfca65d606ba54a8e4c29b8d2a46b87715a8123eb" dmcf-pid="x1YzRXsd3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10asia/20250708000444697iahn.jpg" data-org-width="1047" dmcf-mid="8VPghPuSF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10asia/20250708000444697ia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907e1a03f74f1e3e3aa028b461f035448b9374ec9b0efd06d91e734ae1c214" dmcf-pid="yLREYJ9Hp0" dmcf-ptype="general"><br>아내가 남편이 몰래 대출을 받아 시누이에게 빌려준 것에 대해 폭발했다.<br><br>14일 밤 10시 45분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평생 시댁 식구들 편인 것 같은 남편 때문에 외롭다는 아내와 끊임없이 자신에게 누구 편이냐고 묻는 아내를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의 이야기 '남-편 부부'의 등장이 그려졌다.<br><br>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남편과 아내는 8살 차이가 았다. 아내는 어릴 때 아버지 부재로 나이 많은 남자와 결혼해서 살면 본인을 딸 처럼 지켜주고 사랑해 줄 것이라 믿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부부는 주말부부였고 남편은 무려 5주만에 집에 왔지만 아내는 물론 자녀도 남편을 반기지 않았다.<br> <br>식사도 남편 말고는 아무도 식탁에 앉지 않아 남편 홀로 식사를 해야 했다. 남편은 "열이면 일곱 여덟은 환영을 못 받는다는 느낌을 받는다"라고 털어놨다. 밤늦게 귀가한 아내는 남편에게 "회사를 언제 그만둘 거냐"라며 "12시간 일하며 얼마를 받냐 생활이 되냐"라고 물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0ec141ae91a3da290dc683cf2f2e603451eaf2d854411986ea9e2f20f87029" dmcf-pid="WoeDGi2XF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10asia/20250708000445991zmyy.jpg" data-org-width="1047" dmcf-mid="61DYqmnbu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10asia/20250708000445991zmy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982b316a1dcbbe9eeeec6a027f587ad7a163770eb3709553643b7f641cb412" dmcf-pid="YgdwHnVZ0F" dmcf-ptype="general"><br><br>이에 남편은 "왜 안 남냐"며 "남는다"고 했다. 그러자 아내는 "그럼 남는다 하면 나 주고도 남냐"고 물었다. 이에 남편은 대답 대신 웃음을 터트렸다. 아내는 "솔직하게 말해라"며 "나한테 제대로 된 얘기를 안 하지 않냐 명세서를 주는 것도 아니지 않냐"고 했다.<br><br>아내는 "난 남편의 재정을 정확히 모른다"며 "물어보고 싶어도 예민한 부분이라 얘기하다 보면 서로 감정이 올라오고 난 제일 걱정되는 게 애들한테 나중에 빚을 물려줄까봐 두렵다"라고 말했다. 알고보니 남편은 대출을 몰래 받았다. 아내는 "빨래하려고 남편 주머니를 봤는데 오늘 대출 받은 영수증이 나오더라 2,000만 원이었다"며 "그래서 물어보니 '알 거 없어'라고 말을 돌렸다"라고 전했다. 이어 남편은 제3 금융 대출에 사채까지 써 집에 찾아왔다고도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br><br>대출을 받아 남편은 이 돈을 시누이에게 줬다. 이후 아내가 시누이에게 얼마를 빌려 갔냐고 물었지만 정작 시누이는 "오빠가 빌려준 돈인데 그걸 왜 언니한테 말해야 하냐"며 화를 냈다고 하며 울분을 토했다. 아내는 결국 딸 앞으로 들어둔 교육 보험을 해약해 대출금을 갚아야 했지만 남편은 어쨌든 갚지 않았냐고 했고 이 태도에 아내는 더욱 분노했다.<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초 고백' 하니, 결혼 연기 후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나.." 먹먹 ('오은영 스테이') 07-08 다음 시누이엔 대출 받아 돈 빌려주더니, 딸에겐 손찌검…아내 분노 폭발했다 "개무시"('결혼지옥')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