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루키’의 귀환··· 누에라, ‘n’으로 펼쳐놓은 ‘특별 세계관’ 작성일 07-08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8JI7Yc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3c654ae9b3ecbb414ac0bfaed1fd6557b1f74c80496df204121a61b95d1e7d" dmcf-pid="UU6iCzGkO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누아엔터테이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sportskhan/20250708064543783hvtl.jpg" data-org-width="1100" dmcf-mid="0q6iCzGkm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sportskhan/20250708064543783hvt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누아엔터테이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e7a1f05d84b5747286511809548ec5b13aa43dae64eb20f82a384be8cf3b4e" dmcf-pid="uuPnhqHED3" dmcf-ptype="general"><br><br>아이돌그룹 누에라(NouerA)의 설렘 가득한 첫 컴백이 팬들을 사로잡았다.<br><br>누에라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n: number of cases’를 발매하고 글로벌 노바(NovA, 팬덤명)와 만났다. 데뷔부터 강렬한 매력으로 전 세계를 뜨겁게 장식했던 누에라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으로 돌아와 첫 주 신고식을 화려하게 마쳤다.<br><br>컴백 당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소통에 나선 누에라. 이들은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와 SBS ‘인기가요’ 무대까지 접수하며 ‘빌보드 루키’의 귀환을 알렸다.<br><br>누에라의 신곡 ‘n (number of cases)’은 감성적인 로-파이 힙합과 세련된 퓨처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모든 경우의 수를 넘어서는 창조적인 선택에 대한 이야기와 가늠할 수 없는 다이내믹한 전개가 인상적이다.<br><br>‘n (number of cases)’ 퍼포먼스는 파워풀한 음악에 누에라만의 색깔이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냈다. 완성도 높은 군무와 개성 넘치는 댄스 브레이크, 여기에 흠잡을 데 없는 라이브 실력까지 선물하며 ‘빌보드 루키’라는 수식어를 스스로 증명해 냈다.<br><br>이뿐만이 아니었다. 수록곡 ‘BNB (Beauty and the Beast)’ 무대까지 베일을 벗으며 설렘을 가득 안긴 것. 운명처럼 만나, 진정한 사랑과 위안을 경험하게 된다는 동화 같은 이야기는 누에라와 노바의 만남을 떠올리게 만들면서 팬심을 뒤흔들었다.<br><br>누에라는 각기 다른 상황과 감정을 마주하는 청춘의 모습을 ‘무한한 경우의 수’라는 주제로 풀어내며, 공감과 용기를 전한 누에라. 이들은 더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로 글로벌 노바와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br><br>누에라는 ‘n: number of cases’ 컴백과 함께 첫 팬 콘서트 ‘EnTER the mission’ 개최하고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예고했기 때문. 누에라는 오는 8월 3일과 16일 각각 일본 요코하마와 대한민국 서울에서 새로운 두근거림을 탄생시킬 계획이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동주, 핑크 셔츠 입고 ‘♥4세 연하 남편’ 공개…발리에서 전한 유노윤호 땡큐 07-08 다음 박정민 "'고려대 조치원캠 나온 주제에 겁나 으스대네' 댓글에 답글 남겼다"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