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아르테미스 & 트리플에스, ‘워터밤 서울 2025’ 성료 작성일 07-0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TjG40Cs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b6aecdd0863de802aad14117441ed167eba136077d4b8bc9eb79cf50a43b35" dmcf-pid="W7yAH8phO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드하우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sportskhan/20250708065034038iuvr.jpg" data-org-width="1100" dmcf-mid="xM63MIg2s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sportskhan/20250708065034038iu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드하우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8dfb1c85bd9c3d8ed94cd9324896cd8796c52c1f9d7af78090a6a6607deadb" dmcf-pid="YzWcX6Ulrb" dmcf-ptype="general"><br><br>걸그룹 아르테미스(ARTMS)와 트리플에스(tripleS)가 ‘특별한 여름’을 완성했다.<br><br>아르테미스와 트리플에스는 각각 지난 6일과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개최된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만났다.<br><br>뜨겁게 내리쬐는 햇살 사이로 찬란하게 빛나는 비주얼, 그리고 압도적인 무대 매너를 통해 아르테미스와 트리플에스는 현장에 모인 팬들의 벅찬 환호를 이끌어냈다.<br><br>초물과 음악이 어우러진 대형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5’. 특히 두 그룹은 완벽한 퍼포먼스는 물론 관객들과 적극 소통하는 모습으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추억을 탄생시키며 ‘워터밤 서울 2025’를 화려하게 장식했다.<br><br>아르테미스는 최근 새 미니앨범 ‘Club Icarus’를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들은 타이틀곡 ‘Icarus’를 통해 상처받은 이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희망을 전했으며, 특히 한편의 단편 영화를 연상케 하는 뮤직비디오로 자신들만의 미감을 표현해 화제를 모았다.<br><br>아르테미스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성원도 남달랐다. ‘Club Icarus’ 12만 3480장 초동 판매량을 기록,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기 때문. 이는 이달의 소녀의 성적을 넘어선 성과인 것은 물론 첫 정규앨범이자 완전체 앨범 ‘Dall(달, Devine All Love & Live)’의 초동 기록을 뛰어넘은 수치다.<br><br>트리플에스 역시 멈추지 않는 성장세를 보여주는 중이다. 이들은 2025년의 완전체 앨범 ‘ASSEMBLE25’를 발표, 타이틀곡 ‘깨어(Are You Alive)’로 공감과 위로를 안기며 사랑을 받았다.<br><br>트리플에스는 ‘깨어(Are You Alive)’로 SBS M ‘더쇼’와 MBC M ‘쇼! 챔피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세’를 입증했다. 아울러 51만 6626장의 초동 판매량으로, ‘커리어 하이’를 다시 한번 기록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만들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우, 김조한과 불륜설 침묵 깼다…"♥레이먼킴에 먼저 고백, 둘이 친한데 억울"[SC리뷰] 07-08 다음 '나솔' 22기 영숙, 방송인 전향 고민에…서장훈 "그런 사람 3만 명" 일침 (물어보살)[전일야화]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