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바쁜 공구활동 속 여유..독서모임까지 “억지로” 작성일 07-08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xAfPuSk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d478d5063bae9a0615478045ac8f4461331c22674d500bec2cc3a02ba7e1e9" dmcf-pid="KhMc4Q7v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9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열렸다.아나운서 박지윤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sunday@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poctan/20250708072111386cnjp.jpg" data-org-width="530" dmcf-mid="B4beUqHEj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poctan/20250708072111386cn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9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열렸다.아나운서 박지윤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sunday@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d678a7c7e6ab4158574525b479dac201540aa8d0c1c5b029ee62148da9f18c" dmcf-pid="9lRk8xzTo1"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바쁜 공구활동 속에서도 독서모임을 하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p> <p contents-hash="8a5060398387aa536e66516df48b37479b189255259f9bf6840b9b24ce8ebe63" dmcf-pid="2SeE6Mqya5" dmcf-ptype="general">박지윤은 지난 7일 “독서모임 7월 모임은 제주에서 만나던 사람들, 서울이라 못오시던 분들과 샌드위치 먹으며 서울유닛으로, 바쁘다는 핑계로 책한줄을 못읽은 내삶에 억지로라도 책을 펴게 해주는 고마운 사람들과 이번달도 억지로 억지로 한장씩 넘겼던 책 이야기 나누는 날”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3b149c878692f8b2c8d36ab9c035af8bae67ac287e7e57ed80b711b144e46c31" dmcf-pid="VvdDPRBWaZ" dmcf-ptype="general">이어 “가끔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시겠다고도 감사한 제안을 주시지만 선물은 마음만 받을게요”라며 “그리고 추천또한 취향의 차이라 감히 나누지 않겠습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358b8b27f518444f4ec9abb5b8e9779657763a05aa6ab040d498637263307a0" dmcf-pid="fTJwQebYkX"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어줍짢은 감상이지만 가끔 한줄씩 남기는 글은 좋아해주시니 책을 사보실 분들에게, 작가님들에게 누가 되지 않는 선에서 나눠볼게요”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30b364b35ac121d62b6d1399932089522c88123e5867d5b39ffe604d0005fb40" dmcf-pid="4yirxdKGkH" dmcf-ptype="general">한편 박지윤은 2009년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하지만 2023년 10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알렸다. 양육권 갈등, 재산 분할 등의 갈등을 빚고 있으며 쌍방 상간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는 등 치열한 이혼 전쟁을 벌이고 있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57e4e1d953c892b0d927d22589dbdf18b4821cd0b5383eeec4234a2916923e21" dmcf-pid="8WnmMJ9HNG" dmcf-ptype="general">[사진] 박지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3년만 두 딸 공개' KCM, 세 아이 아빠 된다 "또 예쁜 선물이 찾아와" 07-08 다음 [문화연예 플러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다음 달 개봉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