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아카데미’ 전현무 “목이 매일 날아가” 작성일 07-08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eKq10va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e37c7c3a20c083cbafd2611b318b7476ff4ab95bef62319e7581fee9490587" dmcf-pid="8d9BtpTN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레인 아카데미’ 전현무 “목이 매일 날아가” (제공: 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bntnews/20250708075606689oabt.jpg" data-org-width="680" dmcf-mid="fVU3WXsd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bntnews/20250708075606689oa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레인 아카데미’ 전현무 “목이 매일 날아가” (제공: 채널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3952031322edfba50feab9584586384a7b122b01bb987afba69bfe0752a68d" dmcf-pid="6J2bFUyjCn" dmcf-ptype="general">국민 MC 전현무가 “목이 매일 날아간다”며 국민 MC의 남모를 고충을 호소한다.</p> <p contents-hash="95380318a3e1cebd9b8a6983569775c0d47eef759b43bec135f3fbd79700c0ce" dmcf-pid="PiVK3uWAhi" dmcf-ptype="general">오는 10일 밤 10시 방송하는 채널A 지식 충전 퀴즈쇼 ‘브레인 아카데미’ 7회에서는 ‘역사 브레인’ 이상엽이 잠시 출타한 가운데, ‘의학 마스터’로 유성호 교수를 맞이한 ‘브레인즈’ 5인 전현무-하석진-윤소희-황제성-궤도의 ‘도파민 폭발’ 퀴즈쇼가 펼쳐진다.</p> <p contents-hash="a161cc8371dde51b3a14a73311324c40fd795f60513054e0d2ff084bec860427" dmcf-pid="Qnf907YcvJ" dmcf-ptype="general">이날 오프닝에서 전현무는 “(퀴즈) 테이블이 하나 줄었다”며 이상엽의 빈자리를 언급한다. 그러자 궤도는 “성과 위주로 한 명씩 자르는 것 아니냐”고 이상엽을 저격(?)하는 농담을 던진다. </p> <p contents-hash="5a34dffdd3ad3efd6ae4e4df73d55cff2c32e7bccd4e13becab64207c548551a" dmcf-pid="x0TlEmnbhd" dmcf-ptype="general">하석진은 아무런 의심 없이 “(상엽씨) 오늘만 안 나오는 거죠?”라고 확인해보는데, 순간 모두가 대답을 하지 않아 ‘살벌한 정적’이 발생한다. 이에 하석진은 “우리 프로그램 서바이벌이었네…”라며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궤도는 “이렇게 5인 체제 되나?”라고 맞장구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p> <p contents-hash="0dc3be0e34cf4d85dcc21816a30fa883df235c6069acb7b7f6037f05571d4199" dmcf-pid="yNQ8zK5rSe" dmcf-ptype="general">환장의 케미가 폭발한 가운데, 이날의 퀴즈 분야로 ‘의학’이 공개된다. 하석진은 “병원은 현무 형이 자주 가니까 환자로서 퀴즈를 잘 풀어 달라”며 색다른 접근법으로 열의를 다진다. 하지만 전현무는 “난 이비인후과밖에 모른다. 목(성대)이 매일 날아가서~”라고 호소하는 등 약한 모습을 보인다. </p> <p contents-hash="e57e1b5f80276f6f3dd783959ea4b85a34a5c03992fe669165696d5372ad3342" dmcf-pid="Wjx6q91mhR" dmcf-ptype="general">직후, 대검찰청 법의학 자문위원이자 27년간 3천 건 이상의 부검을 진행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주임 교수 유성호가 ‘의학 마스터’로 등판한다. 이에 궤도는 “예능에 잘 안 나오시는 분인데!”라며 격하게 환영하고, 전현무 역시 “굉장히 무거운 분”이라며 긴장감과 기대감을 동시에 내비친다. </p> <p contents-hash="8b628311d1c94be82dfc1a037d2b1f3e336c61ef282081b17c01cb233dacc797" dmcf-pid="YAMPB2tsTM" dmcf-ptype="general">‘마스터존’에 오른 유성호 교수는 “인류의 한 가지 꿈은 죽음을 피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류는 어떻게 죽음을 막아냈는가’를 주제로 정했다”고 해 모두를 집중시킨다. 주제만 들어도 흥미가 폭발하는 가운데, ‘의학 마스터’ 유성호 교수가 어떤 퀴즈와 이야기를 ‘브레인즈’와 풀어나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p> <p contents-hash="f751c002d225c934a5d549944f55284b776e362f3ebddc0710fb44b8e4eb3562" dmcf-pid="GcRQbVFOvx" dmcf-ptype="general">한편 ‘의학’ 분야를 주제로 한 채널A 지식 충전 퀴즈쇼 ‘브레인 아카데미’ 7회는 오는 10일 밤 10시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c6d3a66aa1a455698ff7c5a73a691fa0666782df5548b3008fa0adb9e4f4da4f" dmcf-pid="HkexKf3ISQ"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광재, 연적 나타났다···강세정, 이기찬 눈독 (오만추2) 07-08 다음 ‘탐정들의 영업비밀’ 도박빚 월북쇼 아내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