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귀엽고 럭셔리하고 다 해…부계정에 매력이 철철

작성일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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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4dfd8085273dd73dab9e5156bda25e1ae6fce2cb42587765ac3fc097d57afde" dmcf-pid="HJWw07Ycz0"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최지예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2da2f5268fc1adaa90747ef9996847d02c8105ee712e6eb9b6faccea64356e" dmcf-pid="XiYrpzGku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지드래곤 부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10asia/20250708080704959srzt.jpg" data-org-width="566" dmcf-mid="xpF2kriB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10asia/20250708080704959srz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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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지드래곤 부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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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ccde348e03779a404d5502022ad61aad60517a6a91fa6c08f7fc11b0135965a" dmcf-pid="ZnGmUqHEpF" dmcf-ptype="general"><br>가수 지드래곤도 부계정은 포기 못했다. 귀엽운 매력과 럭셔리한 일상을 동시에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ed753cb735e60c8fbed437854a103d07d46338824d525567326bd03f06e160" dmcf-pid="5LHsuBXDF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지드래곤 부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10asia/20250708080706289pgbc.jpg" data-org-width="468" dmcf-mid="yRET28phF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10asia/20250708080706289pgb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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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지드래곤 부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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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지드래곤 부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10asia/20250708080707586xalc.jpg" data-org-width="566" dmcf-mid="W1AMCvc6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10asia/20250708080707586xal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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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지드래곤 부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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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62c57230828901c788ebcb06c58b2d2f270baabf6882b194b71ada81977e9d3" dmcf-pid="tgZIzK5rp5" dmcf-ptype="general">최근 지드래곤의 부계정에는 "다래끼남. 끼부리지마. 끼끼끼"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지드래곤은 카메라 가까이로 다가워 눈을 가리키며 웃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겼다. 특유의 화려한 네일 아트와 주얼리,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잠옷을 입고 침대 위에 누워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br><br>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지드래곤의 초호화 라이프스타일이 엿보였다. 공항 활주로에서 전용기를 향해 걸어가는 모습부터, 고급스러운 전용기 내부의 여유로운 순간을 사진에 담았다. 빈티지 재킷과 남색 캡모자를 매치한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c2ffc8adc06838a1e0353ab40def57c83b6e19360e67f41741edac9cd0506d" dmcf-pid="Fc3v940C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지드래곤 부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10asia/20250708080708924mrkl.jpg" data-org-width="566" dmcf-mid="Yog6mCaV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10asia/20250708080708924mrk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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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지드래곤 부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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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6de3ab12c7d3b52fcfbefec59cc40fbae370487b43a9b2fe1b161044493c811" dmcf-pid="3k0T28ph0X"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SNS 공식 계정이 아닌 부계정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방출하고 있다. <br><br>한편, 지드래곤은 세 번째 월드투어 '위버맨쉬'(Übermensch)를 진행 중이다. 서울, 도쿄, 오사카, 마카오, 필리핀 불라칸 등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그는 7월 6~7일 호주 멜버른 무대에 올랐다. 이후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방콕, 홍콩, 뉴어크,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파리 등 글로벌 15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br><br>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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