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다솜, 부녀회장 아들에 납치당했다…정체가 변태 살인마('살롱드홈즈') 작성일 07-0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xXOlj4pb">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WHMZISA87B"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c33067ef890376ee17903c2d7aec9b2f1fc9a30630017cf1339123fc812a6e" dmcf-pid="YXR5Cvc60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ENA '살롱 드 홈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10asia/20250708080443369vpgr.jpg" data-org-width="499" dmcf-mid="QvQHshNf7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10asia/20250708080443369vp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ENA '살롱 드 홈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0321d9325ac6845cb4c388e10ed9c3350255005be9eeb1f1fd4adfc08fc2ab" dmcf-pid="GZe1hTkPFz" dmcf-ptype="general"><br>‘살롱 드 홈즈’ 김다솜이 변태 살인마 빌런 ‘쥐방울’에게 납치당해 긴장감을 높였다.<br><br>지난 7일 방송된 ENA ‘살롱 드 홈즈’ 7화에서는 쥐방울의 다음 표적이 돼 납치당한 소희(김다솜 분)의 모습과 쥐방울의 정체가 부녀회장의 모범생 아들 태훈(장재호 분)이라는 것이 드러나 충격을 선사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868ad1f29f4d847d2553a659c9c1888e015c5fb591920e62821e431c407b63" dmcf-pid="H5dtlyEQ7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ENA '살롱 드 홈즈'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10asia/20250708080444653ilki.jpg" data-org-width="1155" dmcf-mid="xmPGmCaV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10asia/20250708080444653il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ENA '살롱 드 홈즈'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bc2b227bdc5a2d6a5a522bbe8bbe1e04033c85758213b76fd5015325ef0b04" dmcf-pid="X1JFSWDxzu" dmcf-ptype="general"><br>동 대표(손성호 분)가 비오는 밤마다 아파트 일대에 등장하던 변태라는 것을 밝혀낸 공미리(이시영 분), 추경자(정영주 분), 전지현(남기애 분)은 동 대표가 ‘쥐방울’이 아닐 수도 있다고 주장했지만, 부녀회장(박지아 분)은 집값을 운운하며 이를 부정했다. 이 가운데, 미리, 경자, 지현은 갑자기 사라진 902호 주민 강윤주(이화겸 분)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다. 또한 902호에서 ‘쥐방울’이 나오는 것을 목격한 소희는 그의 표적이 됐다. 소희가 챙겨주던 길고양이가 잔혹하게 희생돼 섬뜩함을 자아냈다.<br><br>실종됐던 902호 주민 강윤주(이화겸 분)의 시신이 발견됐다. 더욱이 현장에는 과거 미리의 친구 지은을 살해한 연쇄살인 성범죄자 '리본맨'의 매듭법이 함께 발견돼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윤주를 살해한 범인이 10년 간 잠적한 리본맨일지, 혹은 모방범의 소행일지 의문을 갖게 했다.<br><br>이런 가운데, 4인방 막내 소희가 ‘쥐방울’에게 납치됐다. 정신을 차린 소희 앞에 나타난 건 다름 아닌 부녀회장의 아들 태훈(장재호 분). 그는 자신이 바로 쥐방울임을 밝히며 소희를 죽이겠다고 위협했다. 이에 소희는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난 안 죽어, 못 죽어. 난 엄마니까”라고 울부짖으며 끝까지 저항했지만, 결국 붉은 리본을 손에 쥔 태훈에 의해 의식을 잃었다.<br><br>소희가 아픈 아들 율을 홀로 키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미리는, 율의 상태가 악화되어 수술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에서 소희와 연락이 끊기자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감지했다. 이에 소희의 행적을 쫓던 미리는 마침내 태훈의 은신처인 405호 앞에서 소희의 흔적을 발견하며 손에 땀을 쥐게 했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영만 “먹방 하다가 만화 못 그려, 후배 침착맨 술값 들고 찾아오길”(라스) 07-08 다음 '오징어 게임' 시즌3, 드라마 브랜드평판 7월 1위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