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데뷔 앨범 초동 36만장↑…올해 신인 男그룹 기록 새로 썼다 작성일 07-08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LjEmnb0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c85b633490dfbfff0ef10aede035487fd52ee31a1f188ba79eac72e78e54c1" dmcf-pid="bMkmCvc60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xportsnews/20250708083705128nozo.jpg" data-org-width="550" dmcf-mid="q1bfPRBW0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xportsnews/20250708083705128noz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f0a591a16319cea5787e324e815f4b1912a667a827752048cff9b73d3acecc1" dmcf-pid="KREshTkPuB" dmcf-ptype="general"> <p><br><br>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아홉(AHOF)이 2025년 신인 보이그룹 성적을 갈아치웠다.<br><br> 아홉의 첫 번째 미니앨범 '후 위 아(WHO WE ARE)'는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지난 1일 발매 후 일주일간(집계 기간 7월 1일~7일) 총 36만 985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br><br> 앞서 이 앨범은 발매 2일 차에 25만 9천 장, 4일 차에 32만 5천 장을 돌파하며 이미 올해 데뷔한 신인 보이그룹 중 최고 성적을 세운 바 있다. 최종적으로는 36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역대 보이그룹 음반 초동 5위라는 쾌거까지 이뤄냈다.<br><br> 아홉의 유의미한 발자취는 이뿐만 아니다. 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는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앨범 전곡이 벅스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줄지어 오르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br><br>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2685만 회를 돌파했다. 이 또한 2025년 데뷔한 보이그룹 중 최다 조회수다. 아홉이 음원과 음반을 넘어 뮤직비디오까지 전방위에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br><br> 결성 당시부터 서바이벌 출신의 강점인 글로벌 팬덤과 화력, 실력까지 모두 갖췄던 아홉이다. 여기에 데뷔 후 쏟아진 뜨거운 관심과 화제성이 더해지면서 이들은 단 일주일 만에 2025 최고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K팝 명예의 전당을 향한 비상을 시작한 아홉이 계속해서 써 내려갈 기록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br><br> 아홉은 SBS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팀명 '아홉(AHOF)'은 'All time Hall Of Famer(올 타임 홀 오브 페이머)'의 약자이자, 미완의 숫자 '9'를 상징한다. 이름에는 글로벌 스타를 꿈꾸는 9명의 소년이 'K팝 명예의 전당'에 오르겠다는 당찬 포부와 더 큰 가능성과 성장을 품고 있는 팀이라는 의미가 담겼다.<br><br> 앞으로도 아홉은 데뷔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br><br> 사진=AHOF OFFICIAL</p> </div> <p contents-hash="5b9f5ac8ee2bdef007288bd468ba673d750db2fef41aaaab31666e796c2c448d" dmcf-pid="9eDOlyEQ7q"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영만 “이말년 때문에 은퇴 고민…술값 들고 찾아와라” 07-08 다음 ‘아이쇼핑’ 원진아, 첫 액션 도전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