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자녀들에 부동산+재물복 물려줬나…관상가 “돈에 관심 많아”(내생활) 작성일 07-0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tT4ISA8o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951cb916a2e8484b8216ab7de182e4fa64eff85f9b76a5f1cafaf2c360a1ec" dmcf-pid="YAdyPRBWo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윤정,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wsen/20250708091544438kssq.jpg" data-org-width="650" dmcf-mid="x0ZRyHmea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wsen/20250708091544438ks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윤정,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6c611dc0aeb7e9f9436da74bdaae1fa6c738e674e2317d66aea623eb78e94b" dmcf-pid="GcJWQebYN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wsen/20250708091544671emjn.jpg" data-org-width="650" dmcf-mid="yz0LZFlo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wsen/20250708091544671em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HkiYxdKGgE"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ac2ac84e099e82a6bce8f3ece7081a5031f0634867ef5519b79e7730904bac63" dmcf-pid="XEnGMJ9Hok" dmcf-ptype="general">도도남매 연우, 하영이의 관상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33b0b0697dd3251303e01d75de17fa01e1da89dd12a53eab161759beebbcf210" dmcf-pid="ZDLHRi2Xgc" dmcf-ptype="general">7월 13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29회에서는 조부모님과 경주로 손주투어를 떠난 도도남매 연우, 하영이의 둘째 날 이야기와 반려견 성탄이와 함께하는 템플스테이, 일명 ‘멍플스테이’에 도전한 도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p> <p contents-hash="a07d5a782d49b158429e76a1e2c64a235c1d4a40baf5128f9b68f537ba2f20ed" dmcf-pid="5woXenVZgA"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공개된 도도남매 선공개 영상에서는 신라시대 복장을 한 도패밀리의 이색 분장이 눈길을 끈다. 늠름한 선비로 변신한 연우, 귀여운 공주님이 된 하영이, 멋진 대감으로 분한 할아버지와 마님으로 변신한 할머니까지, 경주 거리를 활보하는 도패밀리의 모습은 그 자체로 시선 강탈 존재감을 뽐낸다. </p> <p contents-hash="57c5402864548f8ac92336eb5dc57dd82d9057b30b454939d7246b909342f0c8" dmcf-pid="1rgZdLf5kj" dmcf-ptype="general">이어 이들은 점집을 찾아 관상을 본다. 관상가는 먼저 할머니의 귀를 보고 “부처님 귀를 가지셨다. 지혜롭고 재물복이 많다”고 평하고, 연우에게는 “역마살이 있어 외국에서도 잘 살 팔자”라며 “돈이 한 번 들어오면 잘 안 쓰는 정직한 선비 스타일”이라고 진단해 ‘도선비’라는 별명까지 알아맞힌다.</p> <p contents-hash="6177add778afbfbe324104d2846390b1c3e371c313e5e8cccdad9882c37503ea" dmcf-pid="tma5Jo41gN" dmcf-ptype="general">도패밀리 막내 하영이를 보자마자 그는 “돈에 오빠보다 관심이 많을 것 같은데”라고 운을 떼며 재물복과 부동산 복을 뜻하는 전택궁이 발달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연우는 “하영이 꿈이 부자예요”라며 폭소를 유발한다. 또한 “하영이는 몇 살 때 남자친구 사귈까요?”라는 기습 질문까지 던져, 돌아오는 관상가의 답변을 기대하게 한다.</p> <p contents-hash="efb395c714b2057945ff1f27eef43a31fbe79c2d8db9c711ce2ca32783524f5c" dmcf-pid="FsN1ig8tka"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또 다른 선공개 영상에는 성탄이와 함께 템플스테이에 도전한 도아가 담겨 있다. 세젤귀 ‘도아승’이 된 도아는 합장을 배우고, 묵언 수행을 하는 등 템플 스테이에 열심히 참여한다. 함께 온 다른 친구들과 강아지들도 묵언 수행을 하는 가운데, 강아지들 중에는 오직 성탄이만 ‘망부성탄’ 모드로 자리를 지켜 스님의 칭찬을 받는다.</p> <p contents-hash="6ade6a8d76b7db2dfac2a75e74138e6dd05dda445826bb28a0b8177c242fdacd" dmcf-pid="3Ojtna6Fkg" dmcf-ptype="general">그러나 젤리를 먹고 싶은 도아가 계속 스님을 힐끔거리며 눈치를 보다가 결국 젤리를 몰래 먹기까지 하는데. 이후 스님에게 호출 당한 도아는 카메라 삼촌에게 “혼날 것 같아”라고 입모양으로 말하며 긴장한다. 대면 시간, “무슨 말 할 건데?”라고 묻는 스님 앞에서 도아는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고백할까. 도아의 답변에 궁금증이 쏠린다.</p> <p contents-hash="0d6570e4fe255139754dc4008ee652b212e7409096253327c7a4be0ab9abf961" dmcf-pid="0vwujEe7Ao"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pTr7ADdzc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영우, '무당' 조이현에 배신감…다시 마음의 문 닫았다(견우와 선녀) 07-08 다음 정석용, 염장 멘트에 임원희 “정상 아냐” 극대노! (돌싱포맨)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