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듀오' 대왕마마, 8일 데뷔…유민상 피처링 참여 작성일 07-0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yDq91m7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a25b3504e0443284d52d0f2640db776fa12ee19696eae1bb5103f589ec75e9" dmcf-pid="b5WwB2ts0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혼성듀오 대왕마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WS1/20250708092633912jjkx.jpg" data-org-width="1400" dmcf-mid="zM2FgAxp7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WS1/20250708092633912jj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혼성듀오 대왕마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a0b503d39d5e274893e1f4e9da0aa6d660d0f48504716c650ed0d3d2dee55e" dmcf-pid="KAL4hTkPpB"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뉴트로 혼성듀오 대왕마마가 8일 오후 12시 데뷔 앨범 '사랑의 이불'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c0d839b7ff0f29ba4b20f4a8a0078296f7819acf6ef76348a88ef5486e4d4470" dmcf-pid="9co8lyEQpq" dmcf-ptype="general">대왕마마는 '슈퍼스타K' 출신 대왕(정대왕)과 마마(박재은)가 의기투합한 새로운 세대의 혼성 듀오다. MZ들에겐 신선함을 7080들에겐 과거의 향수를 느끼게 해줄 신박한 기획과 탄탄한 실력으로 가요계에 새로운 열풍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11884b91481f575a34155a26d437b4ee3754ecbb3a58ea21cb749d3881a5d6c6" dmcf-pid="2kg6SWDxUz" dmcf-ptype="general">등장부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대왕마마는 데뷔 앨범부터 팀 개성이 물씬 풍기는 신곡을 준비했다. 남녀노소 불문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을 만한 쿨 댄스곡 '사랑의 이불'과 댄스 트로트 '오늘은 땡긴 날' 두 곡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c86ea1f656609ce7e9cbf200da5c1cc5129396d04a51dc1f6abd3db426ffbde9" dmcf-pid="VEaPvYwMu7" dmcf-ptype="general">'사랑의 이불'은 상큼한 감성의 하우스 댄스 곡이다. 경쾌한 멜로디와 리듬에 누구에게나 공감을 불러일으킬 노랫말로 신선함까지 겸비한 대중성 강한 곡이다. 특히 "아니 아니 아니 바로 지금!"은 한 번만 들어도 모두 따라 부를 만큼 강력한 중독성으로 대중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그맨 유민상이 피처링에 참여, 노래의 재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344247484b6ebfe057cd1147ad0514354f2c5b50f767ef8a4fb7b5951ffe86b8" dmcf-pid="fDNQTGrRzu" dmcf-ptype="general">'오늘은 땡긴날'은 한번 들으면 입에 딱 달라붙는 신나는 댄스 트로트 곡. 반복적인 "땡겨"가 몸을 절로 들썩거리게 만드는 매력 포인트. 유민상의 "대왕마마 납시오!"라는 대왕마마의 시그니처 인트로 멘트는 곡 분위기를 더욱더 돋보이게 한다.</p> <p contents-hash="13a1bf964102bc1657fc6465dc07517e5dcd331b87556c07ead2000c0e91dcc4" dmcf-pid="4wjxyHme3U"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PTSD' 겪은 피프티피프티 키나, 활동 재개한다 07-08 다음 조혜련 경사났네, “무려 20년만에 심의 통과”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