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윤호, 홍석천 픽 됐다…‘보석함’ 출연 [공식]

작성일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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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c6637a0c62d966d19949f52baee61d4b992c21285b325b3d3eca87c8cb7c68" dmcf-pid="XtdYenVZA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닛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wsen/20250708093542449dxwa.jpg" data-org-width="650" dmcf-mid="GKRyMJ9H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wsen/20250708093542449dxw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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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닛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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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ZFJGdLf5g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1e27f27bb8224b3c42c06d71c1b0ea7be09c03bd146b9c4d7eaa933ebc931bee" dmcf-pid="53iHJo41aS" dmcf-ptype="general">배우 박윤호가 ‘홍석천의 보석함’에 들어간다. </p>
          <p contents-hash="6998759257c4a0cbf9a758b01e170de1c9b58e45223328f74e8b3ad004daa6a6" dmcf-pid="10nXig8tal" dmcf-ptype="general">7월 8일 소속사 이닛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윤호가 유튜브 콘텐츠 ‘홍석천의 보석함’(이하 ‘보석함’)에 출연한다. </p>
          <p contents-hash="a422b6ffe97f60391cd69520a8b0f672e6b2c56141034c6a16331cd4584664dd" dmcf-pid="tpLZna6Fgh" dmcf-ptype="general">‘보석함’은 홍석천이 팔로우한 6천여 명의 남성 중에서 게스트를 선정해 인터뷰를 진행하며 매력을 검증하는 버라이어티쇼 웹 예능이다. </p>
          <p contents-hash="5d0e89e2ff31d55c2937a8c1579a522789ec7df3a5cdc54ed3196b3f668c9c40" dmcf-pid="FUo5LNP3jC" dmcf-ptype="general">앞서 박윤호는 인터뷰를 통해 ‘보석함’에 출연해 홍석천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고, 홍석천은 박윤호를 팔로우 목록에 넣으며 관심을 드러냈다. 박윤호는 이번 ‘보석함’ 출연을 통해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27dfeb3735f5db2b16d63fd0a54e15260a37d1b6e37e6a912bbaf7c8210f03a" dmcf-pid="3ug1ojQ0gI" dmcf-ptype="general">박윤호는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되었습니다’로 데뷔해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미지의 서울’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선역과 악역을 넘나드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탁월한 연기력을 입증한 박윤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aece7420f95d2fffe4d0dc449af152ac29bfb4ebef6983ecd55088988c757d05" dmcf-pid="07atgAxpkO"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pzNFacMUc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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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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