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X임윤아, 4년 연속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MC 확정[공식] 작성일 07-08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sO0zK5rA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b8dcb43ecfbef9db77290c69c281a83ed832fd1cf6155989656a0645998c83" dmcf-pid="8OIpq91mj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wsen/20250708101637590iybe.jpg" data-org-width="650" dmcf-mid="fWTBV6Ula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wsen/20250708101637590iyb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6ICUB2tskb"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19416f41fa71772bdb5c3a175d760f77ebde6d8b2c5f5ca1a1bb415bcd4461e7" dmcf-pid="PChubVFOoB" dmcf-ptype="general">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임윤아가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 MC로 네 번째 호흡을 맞춘다.</p> <p contents-hash="f9d046c1de71449d9479327f80194a6653f98e99165545dc04ebd10b01c1a6af" dmcf-pid="Qhl7Kf3Igq" dmcf-ptype="general">2022년 초대 MC로 나선 이후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얼굴로 자리매김한 전현무와 임윤아는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시상식을 빛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올해 역시 두 MC의 안정적인 진행과 특유의 케미스트리가 시상식의 품격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dd8d00dc84cad01874c45627ea0e1d402b677ac3cb7fa3ffdd50361c1f6599a2" dmcf-pid="xvTBV6Uljz" dmcf-ptype="general">예능, 교양, 시상식을 넘나들며 명불허전 MC로 활약 중인 전현무는 “스트리밍 시리즈가 K컬처를 주도하는 메인 콘텐츠로 자리잡은 요즘 시대에 그 중심에 서 있는 청룡시리즈어워즈 진행을 매년 맡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청룡시리즈어워즈를 처음으로 진행했던 해가 공교롭게도 콘텐츠의 무게중심이 스트리밍 시리즈 쪽으로 이동하던 시점이었다. 앞으로 한층 비중이 커질 문화 흐름을 주도하는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진행하겠다. 올해 더욱 빛날 윤아 MC와의 환상 케미 기대 부탁드린다”며 시상식에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36bb43ab03227e470adbf8ad3c5a0e12d2111ae9bd4ea0cc05b0e7f5c1f91e8" dmcf-pid="yPQwISA8N7" dmcf-ptype="general">연기, 음악,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 임윤아는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는 1년간 많은 사랑을 받은 다양한 시리즈 콘텐츠의 주역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어 늘 저도 설렌다.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첫 시작부터 4년째 MC로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며 “올해도 MC로서 시청자분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좋은 에너지를 그대로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p> <p contents-hash="29f196e166a4e9339267e6a1c71f948cf92167dccb6bf8b160da71d9e4d5dbb2" dmcf-pid="WQxrCvc6gu" dmcf-ptype="general">청룡시리즈어워즈만의 자유롭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해 온 전현무와 임윤아는 이번 행사에서도 유쾌한 에너지와 품격 있는 진행으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해마다 새로운 매력으로 기대를 모은 두 MC의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fc7463995ed7a4c52df994c6bc1513b998ced678974a46f8b7218ec85bc492d7" dmcf-pid="YxMmhTkPjU" dmcf-ptype="general">한편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7월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되며, KBS 2TV와 네이버 치지직, 티빙, 프리즘(PRIZM)을 통해 생중계된다.</p> <p contents-hash="82d28e9f582997693827de79e18404f36c1b4a34d04ec0a8156fe07771d635e4" dmcf-pid="GMRslyEQNp" dmcf-ptype="general">(사진=전현무(SM C&C), 임윤아(SM엔터테인먼트) 제공)</p> <p contents-hash="7cef65db02e879fe8f2dad94194de85f4b70b2f1d93f467c8cb6dbe69fd6b8ad" dmcf-pid="HReOSWDxk0"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XedIvYwMa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트로 혼성듀오 대왕마마, 하우스 댄스곡 '사랑의 이불' 공개 07-08 다음 세븐틴 호시·우지, 9월 육군 현역병 입대 [전문]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