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어깨 훤히 드러낸 파격 패션…♥김일우 "라인 예뻐" 칭찬 (신랑수업)

작성일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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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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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6fe7c251249f337829396b81063cface092465c10c42b55bde5bacff050361" dmcf-pid="Y3dHtpTN0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xportsnews/20250708101533847hpyt.jpg" data-org-width="399" dmcf-mid="x8pXFUyjp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xportsnews/20250708101533847hpy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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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f381f8d4c41bdb36e94575e12309dd93cab8b7f4b34a7d55b25bd38199efa12" dmcf-pid="G0JXFUyjFD"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김일우, 박선영이 함께 그릇을 보러 가는 모습으로 ‘꽁냥 케미’를 발산한다.</p>
          <p contents-hash="f007f2faa801146988618deaadda4db0f102103698d4e8f31421bf5619e71cc6" dmcf-pid="HpiZ3uWAUE" dmcf-ptype="general">9일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71회에서는 ‘일영 커플’ 김일우, 박선영이 함께 그릇을 보러 가는 것은 물론, 서로를 위한 그릇을 만들어주는 ‘공방 데이트’에 나선 현장이 펼쳐진다.</p>
          <p contents-hash="60216b17983b3822c8e16e609885755c2f45a1349fc837b7608ad81bfa3f366e" dmcf-pid="XUn507Yc0k" dmcf-ptype="general">이날 ‘일영 커플’이 다정하게 그릇을 보러 가자,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혹시 혼수 준비하나?”라며 대리 설렘을 드러낸다. 특히 ‘오락부장’ 문세윤은 “원래 살림 차릴 때 그릇부터 본다”고 해 모두를 빵 터뜨린다.</p>
          <p contents-hash="0ab6d569cd30dddadf3598daba45268d3f8e76d0495b31fb8e33db41046759ae" dmcf-pid="ZuL1pzGk3c" dmcf-ptype="general">마침, 박선영은 앞서 김일우가 선물해준 진주 목걸이를 차고 와 핑크빛 기류를 풍긴다. 이를 본 김일우는 “목걸이가 잘 어울린다”며 사랑스런 눈빛을 발산한다.</p>
          <p contents-hash="c0033023854881da72de987788b1c6216c2d88e9690970d59855e4a3d774fba5" dmcf-pid="57otUqHEuA" dmcf-ptype="general">박선영은 “오빠가 왜 진주를 사줬을까 고민했다”며 “오빠의 탄생석이 진주인 거 아냐?”라고 묻는다. 김일우는 “어떻게 알았어?”라고 하더니 “나만 생각해”라며 회심의 플러팅을 날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523e0970ad4896bbbe7baa451826b9379dcb72aaf49875b54a6e3dfb2f71e5" dmcf-pid="1zgFuBXD7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xportsnews/20250708101535157zxna.jpg" data-org-width="800" dmcf-mid="yLmK4Q7v7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xportsnews/20250708101535157zxn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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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d35a1a7129ebfd78a7fc94ec2b02d600a99be4d8ceeddb3fb1d6d88d139755f" dmcf-pid="tqa37bZwpN" dmcf-ptype="general">달달한 기류 속, 박선영은 옷을 한층 더 과감하게 내려 어깨를 드러낸다. 김일우는 그런 박선영에게 “목에서 어깨까지의 라인이 예쁘다”고 칭찬한다. 그러자 박선영은 김일우에게 다가가 돌발 행동을 해 ‘스튜디오 멘토군단’을 깜짝 놀라게 하는데 박선영이 한 과감한 행동이 무엇이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880ba151c1ba470b402b8d688ae6affaae962a92a7d668877175287690aea1c8" dmcf-pid="FdS6Ri2X0a" dmcf-ptype="general">한편, 그릇 쇼핑을 마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선물할 그릇을 만들자며 공방에서 데이트를 이어간다. 다정히 서로의 앞치마를 매주던 모습을 지켜보던 ‘교장’ 이승철은 “앞치마 커플~”이라며 흐뭇해한다. ‘새신랑’ 김종민 역시 “이대로 둘이 살아도 될 거 같다”며 ‘일영 커플’을 응원한다.</p>
          <p contents-hash="844cbf4a6944dd04662353d4dd6940cdae35139c27346c6f9d8f68dabcc966a5" dmcf-pid="3JvPenVZpg" dmcf-ptype="general">그릇 만들기를 마친 두 사람은 공방 선생님과 차를 마신다. 이때 선생님이 “두 분이 티키타카가 잘 되어서 너무 잘 어울린다”고 하자 박선영은 “제가 오빠한테 많이 의지한다. 든든하다. 우리 집에 오빠가 놀러왔는데 집이 깔끔해졌다”고 자랑한다.</p>
          <p contents-hash="3045aa715138dbf571b33899fdc9e3f9be27eb1c7b40017a9593878c6c5895f7" dmcf-pid="0iTQdLf5zo" dmcf-ptype="general">김일우는 쑥스러워하면서 “제가 머슴이다”이라고 말하지만, 박선영은 곧장 “머슴이 아니라 조력자!”라고 스윗하게 정정한다. 이를 본 김종민은 “조만간 ‘유부(남) 클럽’에 들어오실 것 같다”고 예감하는데, 두 사람의 달달한 케미가 제대로 터진 ‘그릇 만들기’ 공방 데이트 현장은 9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하는 ‘신랑수업’ 171회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0dc65a10a2da0623ddd704297988cb8d95c177a79f2be648970c19550990280" dmcf-pid="pnyxJo417L" dmcf-ptype="general">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p>
          <p contents-hash="eb802aed0a593b27b1706410ef63b92ab5ac0af472f1a60b2bd9df1488c0c241" dmcf-pid="ULWMig8t7n"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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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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