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령, 고창석 대형 붉바리에 화들짝 ‘리액션 장인’(푹다행)

작성일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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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06ffb37108efc1ed16fb06a0ebbaafac272eb576d388af523d45e18d125722" dmcf-pid="9vRNDsLKj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wsen/20250708103543448smqe.jpg" data-org-width="650" dmcf-mid="bgRNDsLK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wsen/20250708103543448sm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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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2TejwOo9og"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8f7fe06689c81076ecd22e34ab1842a423242f710533056e8410842c5d077cb7" dmcf-pid="VydArIg2ko" dmcf-ptype="general">가수 윤서령이 리액션 장인에 등극했다.</p>
          <p contents-hash="022661ea085a3d7d99528c5f9b1ae96290f261464e9076cce9bda5662c3aa750" dmcf-pid="fWJcmCaVAL" dmcf-ptype="general">윤서령은 7월 7일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 출연해, 안정환과 고창석, 장혁, 김남일의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를 지켜보며 리액션 요정으로 활약했다.</p>
          <p contents-hash="5114faa1dfa7a1c9471254eb56a5e0c0d6e5072360748784cc6a48b4c4b907eb" dmcf-pid="4YikshNfAn" dmcf-ptype="general">‘푹다행’ 스튜디오를 찾은 윤서령은 솔직한 멘트와 리액션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통통 튀는 MZ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윤서령은 조업 과정에서 새로운 식재료인 담치에 신기해했고, 전복이 나오자 박수를 치며 좋아하는 등 발랄한 모습으로 밝은 에너지를 안겼다.</p>
          <p contents-hash="554b8a8e5d0ee40a36ae2c62467b003ef7669ecb5d5262bced51c788a6cefd1e" dmcf-pid="8GnEOlj4Ni" dmcf-ptype="general">여기에 고창석이 전설의 물고기라 일컫는 대형 붉바리를 낚아올리자, 윤서령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식당에서는 100만 원이 넘어가는 대형 붉바리의 가격에 윤서령은 화들짝 놀라는 모습으로 몰입도를 드높였다.</p>
          <p contents-hash="02531fc142af9c959eab05f4d893b519456693efe927ae6d355352378f6d6208" dmcf-pid="6HLDISA8AJ" dmcf-ptype="general">여기에 윤서령은 배 위에서 맛보는 고사리 붉바리 조림과 안유성 셰프가 선보인 성게알 튀김 등 여러 요리가 등장하자, “너무 맛잇겠다”라며 감탄을 연발하는 등 오디오를 빈틈없이 채웠다.</p>
          <p contents-hash="b5f619c4d1bfee69132ed9dfae9b2289d8dd4f25d59a50a0c0c3b29959993fef" dmcf-pid="PbIGtpTNod"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QKCHFUyjj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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