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최승용, 손톱 깨져 올스타 출전 불발…대체 선수 박치국 작성일 07-08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7/08/0001273250_001_2025070811061177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최승용</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왼손 투수 최승용이 왼쪽 손톱이 깨져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못합니다.<br> <br>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늘(8일)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에 뽑힌 최승용이 다쳐 박치국(두산)이 대신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br> <br> 최승용은 올해 전반기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5패, 평균자책점 4.94를 올렸고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에 뽑혔습니다.<br> <br> 드림 올스타 멤버로 첫 올스타전 등판을 기대했으나 지난 6일 kt wiz와의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왼쪽 검지 손톱이 깨졌습니다.<br> <br> 큰 부상은 아니지만 오는 12일 대전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출전은 불가능합니다.<br> <br> 17일 시작하는 후반기에는 정상적으로 등판할 전망입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KADA-KIST DCC, 방글라데시 도핑검사 및 시료분석 지원 07-08 다음 리한나, D라인 시스루로 셋째 임신 자랑‥샤넬표 스머프 드레스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