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제작사, 韓 최초 ‘세일즈 오디션’ 론칭

작성일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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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튜디오슬램 로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munhwa/20250708114432991swwd.png" data-org-width="640" dmcf-mid="HAsJQBXD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munhwa/20250708114432991swwd.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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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슬램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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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472a891b14ebe7b50195649d7d6fa48aa8f4f7b714f394c5948dba565e65c62" dmcf-pid="5g9XTwJqri"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싱어게인’, ‘크라임씬’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제작사 스튜디오 슬램이 국내 최초로 ‘세일즈’를 소재로 한 서바이벌 예능 ‘SELL ME THE SHOW’(셀미더쇼·가제)를 론칭한다.</p>
          <p contents-hash="751eb3abe97d5dae80244e7d25d126267030b72b676b33df20fa35b75b431547" dmcf-pid="1a2ZyriBmJ" dmcf-ptype="general">‘SELL ME THE SHOW’는 현직 쇼호스트를 비롯해 연예인, 인플루언서,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의 세일즈 고수들이 참가해 최강의 판매왕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매 라운드마다 주어진 상품과 주제에 맞춰 기획, 연출, 스토리텔링을 진행하며, 실시간 판매 실적은 물론 말솜씨와 연출력 등 세일즈와 관련된 모든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p>
          <p contents-hash="5299d2d2a391a3025bb2bec865f61b016b7068009c4b3817bf3aafdd97c99904" dmcf-pid="tNV5WmnbOd" dmcf-ptype="general">스튜디오 슬램 윤현준 대표는 “‘SELL ME THE SHOW’는 단순히 물건만을 파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상품에 대한 참가자들의 특별한 스토리텔링과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기존 예능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e075ccc6566d94460e8bdaca780d0526d20e0eb50d1be2cef77d64661fd9428" dmcf-pid="Fjf1YsLKwe" dmcf-ptype="general">한편 ‘SELL ME THE SHOW’는 유수의 플랫폼과 편성 협의 중이며, 2025년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ec1b6efd44daac504101fa0f8b8ef2783169f7a61fdcc0bdca736e56a1a9c60" dmcf-pid="3A4tGOo9IR"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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