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파인’, 인간으로 한 단계 성장하게 해줘” 작성일 07-08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IM6zGk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d02157f5b675930a95d9b38710fa079e0641a517909890851a8d70ac7fa9e0" dmcf-pid="WECRPqHE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양세종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 오는 16일 3편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편씩 총 11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08/"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ilgansports/20250708115225672bfmy.jpg" data-org-width="800" dmcf-mid="xZ0rkJ9H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ilgansports/20250708115225672bf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양세종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 오는 16일 3편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편씩 총 11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08/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1c7152a126a1cde2bb14931c8aed1aa0a7ee665675168281cc6f5d30eff0f34" dmcf-pid="YjfYvDdzTx" dmcf-ptype="general"> 배우 양세종이 신작 ‘파인: 촌뜨기들’에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br> <br>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윤성 감독과 배우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 김의성, 김성오, 김종수, 이동휘, 정윤호, 이상진, 김민이 참석했다. <br> <br>이날 양세종은 “선배들 덕분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밖에 없었다. 선배들이 캐릭터 자체였다”며 “‘파인’ 촬영 현장이 굉장히 기억에 오래 남을 거 같다. 정서적으로 바뀐 부분도 있고 선배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br> <br>이어 “‘파인’은 인간 양세종으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 되게 감사한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br> <br>이에 류승룡은 “나도 양세종에게 배운 점이 많다. 현장에서 항상 대본을 보고 있다. 그런 건 선배들에게도 큰 영향을 줬다”고 칭찬했다. <br> <br>한편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닷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다. 총 11부작으로, 오는 16일 3개 에피소드를 공개한 후 매주 수요일 2개 에피소드를 추가 공개한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저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우석대 피구팀, 국가대표 10명 발탁 07-08 다음 300회 특집 ‘유퀴즈’ 시청자 추천 자기님→샤넬 미용실→스칼릿 조핸슨 출격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