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2' 임미숙♥김학래, 15년 만에 한 침대에? 작성일 07-08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WHCAxpE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ce989165509f950606baedef3077a0bd31e5fc443e2961469409617bb1ffcd" dmcf-pid="bNsCcdKG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JTBC/20250708120306223wsac.png" data-org-width="640" dmcf-mid="HTlZlkRu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JTBC/20250708120306223wsac.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d21fc3d8003ba654a819fa694a8e54a960abb3fc5b21ad464f6d10bdb44ed6d" dmcf-pid="KjOhkJ9HII" dmcf-ptype="general"> <br>9일(수)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임미숙 & 김학래 부부가 이호선 교수와 상담 후 '이혼숙래캠프' 솔루션 차 강릉 여행을 떠난다. <br> <br>이날 김학래는 조력자 아들 김동영의 도움으로 강제 '사랑꾼'으로 거듭난다. 차 문을 열어 주는가 하면 간식을 준비해오는 등 오늘만큼은 아내 임미숙을 위한 날을 보내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달콤한 분위기도 잠시, 임미숙이 간식을 먹다 차 안을 더럽히자 두 사람은 출발부터 위기를 맞는다. </div> <p contents-hash="dd997d481c40192f2dfbf465679462b924b28c64cfa71d7eee89b7d15bdd74f7" dmcf-pid="9AIlEi2XrO"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바닷가 방문에 들뜬 임미숙은 김학래를 이끌고 버킷리스트를 진행해간다. 이런 임미숙의 텐션을 감당하지 못한 김학래는 지친 기색을 내비치며 불만을 표하고, 이에 임미숙은 결국 폭발하고 만다.</p> <p contents-hash="96adf47a368a0e7dee367b1c696312e5696119d6bf6207c91e105d376399e24e" dmcf-pid="2cCSDnVZms" dmcf-ptype="general">식당 선정을 두고도 갈등을 겪으며 두 사람의 위기는 계속된다.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에서는 "분위기에 점점 금이 가고 있다", "이호선 교수님 다시 찾아가야 하는 거 아니냐"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인다.</p> <p contents-hash="9e629712a93e3693d71d5a549586e71f756c14ef019ca563daf19e572b656df0" dmcf-pid="VkhvwLf5Om" dmcf-ptype="general">여행 내내 눈치를 보며 중재에 나서던 아들은 특단의 조치로 임미숙& 김학래를 단둘이 호텔에 남겨놓고 떠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인 두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도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기류를 보인다.</p> <p contents-hash="05fe7f0dbd695b826d31fef09ad9402bd0c8f9235732a5d7550dd8baeda8e42e" dmcf-pid="fElTro41Ir" dmcf-ptype="general">15년 만에 한 침대를 쓰게 된 두 사람이 과연 어색한 분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는 7월 9일(수) 밤 10시 30분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 확인할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JTBC '한끼합쇼' 이번엔 "밥 해드립니다!"…관전 포인트 셋 07-08 다음 이도이, 오컬트 호러 영화 ‘디 아더 사이드’ 캐스팅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