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女가수에 고소당한 산이, 주거침입 혐의없음…"증거 불충분" 수사 결과 공개 작성일 07-08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crlAebYZ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9ac7d618de1648cfb3083c9a49d8392a57b56afe066fcaeb3782097b202106" dmcf-pid="FkmScdKG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래퍼 산이.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spotvnews/20250708121006319tflk.jpg" data-org-width="900" dmcf-mid="1LEIaxzT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spotvnews/20250708121006319tf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래퍼 산이.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dd8aeb0abf44f35078c12583fa85be0b632240ecf12ac3ce4f6ecf5310ee82" dmcf-pid="350BZhNfYL"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산이(정산, 40)이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소속 가수에게 피소된 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2f81b23687ed273aac856b294cb60ff3e3a3e8ea7309eea1ec31e9c02c490bc5" dmcf-pid="01pb5lj4Zn" dmcf-ptype="general">산이는 8일 경찰의 수사 결과 통지 알림 메시지를 공개하고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주거침입, 공동재물손괴) 사건과 관련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54e841ca508b296b4bae3d21d9827501bbc4dff8dcb58bbc09ce2f9c9d09611" dmcf-pid="ptUK1SA8Hi" dmcf-ptype="general">산이가 운영하는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중국인 가수 레타(푸 지아)는 최근 산이를 고소했다. 레타는 비자 만료 문제로 자신이 중국에 체류 중이던 기간 소속사 관계자 정 모 씨를 시켜 자신의주거지에 보관 중이던 가구 및 물품을 임의로 외부로 옮기거나 폐기하도록 교사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c420f0886b3c8d105d5c194b1482738c5616bcbe11d6b749feecae7d8deaf1a4" dmcf-pid="UFu9tvc6tJ" dmcf-ptype="general">레타는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려준 적이 없고, 무단 출입과 재물의 이동 모두 자신의 동의 없이 이뤄졌다고 주장하며 산이와 정씨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p> <p contents-hash="cb838e7e5a1075622b7ea0072aa2ce5bb04e1c79b1bb960928743ba030d7b272" dmcf-pid="u372FTkPYd" dmcf-ptype="general">산이는 지난해 특수상해 혐의로도 입건돼 논란이 됐다. 산이는 지난해 7월 28일 오후 8시 30분께 마포구의 한 공원 입구에서 행인 A씨에게 '자전거를 똑바로 끌고 가라'라는 취지로 말하며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122f50b0582ace243c7cccb5a5c70b72dfc9d38c5f0b3e007e951279f58d402c" dmcf-pid="70zV3yEQHe" dmcf-ptype="general">사건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산이의 아버지와 A씨도 쌍방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다만 양측이 합의 과정에서 서로 처벌을 원하지 않아 반의사불벌(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형사 처벌할 수 없음) 규정에 따라 경찰 단계에서 수사 종결 처분됐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zpqf0WDxGR"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H그룹 필룩스 유도단, 강원도 춘천서 재능기부 07-08 다음 '파인' 류승룡→임수정, 국보급 배우들의 보물찾기..'카지노' 영광 잇나 [종합]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