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갈등에 이혼” 22기 영숙, ★데뷔로 인생 2막 고민→서장훈 냉철한 조언(물어보살) 작성일 07-0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kJoPuSA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f8785cb230163d9a94a344b8c2a5746a3c250d9bdfb644d57a4ec79b2bb76a" dmcf-pid="4vDnaxzTj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wsen/20250708124147316zadj.jpg" data-org-width="1000" dmcf-mid="2F87bthLk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wsen/20250708124147316za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74b9576175a65301f31f963a222e8f699f2628fafdf9761eae9b28414a4fba" dmcf-pid="8TwLNMqyo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wsen/20250708124147586abgg.jpg" data-org-width="1000" dmcf-mid="V8wLNMqyj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wsen/20250708124147586abg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6yrojRBWk9"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73d234ddd6e9bd2eac9580a8235c599f19aaefff31e12f9e1c7d46d6c9178e29" dmcf-pid="PWmgAebYaK" dmcf-ptype="general">'나는 솔로' 22기 영숙, 양현지가 방송 활동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d09232053f7aabf9bea116f43943344d0c48a660b70cc5cd2f0f10a819e3be1c" dmcf-pid="QYsacdKGcb" dmcf-ptype="general">7월 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나는 솔로' 출연 이후 꾸준히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는 22기 영숙이 등장했다.</p> <p contents-hash="544be7e7818fd4b6ebb92daa0c5fa708275332a3299c5c5ed1de5c826205389e" dmcf-pid="xGONkJ9HaB" dmcf-ptype="general">이날 22기 영숙은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나왔고, 이후 다른 프로그앰에도 출연하면서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인사하면서 "방송 쪽으로 전향을 고민하나"라는 말에 맞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9cc622ebea528bf197f00dbedb8c15882933b50a97f818d5352e491d9e45d27" dmcf-pid="ye207Xsdaq" dmcf-ptype="general">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결혼 생활은 2주도 안 하고 이혼했다. 저는 천주교고 남편은 개신교였다. 전 시댁에서 종교적으로 너무 반대해서 헤어질 수 밖에 없었다"라며 "상견례도 없었고 결혼식도 없었다. 혼인신고만 했다. 집안에 이혼한 사람이 없어서 이 사람이랑 결혼하면 평생 사는 줄 알았다. 집을 사고 이런 과정에서 신혼부부 대출을 받으려고 먼저 혼인신고를 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307050e3c0680b23829caaf736efa6b0405f71d29944de502177a1d0721ccef" dmcf-pid="WdVpzZOJgz" dmcf-ptype="general">그는 '나는 솔로' 출연에 대해 "이혼을 설명하기 귀찮아서 '나는 솔로'에 나와서 전국에 알렸다. 그리고 집과 일터만 다니니 남자를 만날 기회가 없어서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08222dd5e4f4510a237bd1f87d5f562eed5958f857a7f191ed85580f4e756dd" dmcf-pid="YJfUq5IiN7"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22기 영숙은 "'나는 솔로' 이후 꾸준히 방송 출연 중이다. 어린이집은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경력과 자본이 있다. 그래서 고민이다. (방송은) 들어오는 건 다 해볼 생각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잘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가 있다. 성격 유쾌하고 다 좋은데 지금까지는 '나는 솔로' 관련 프로에만 나간 거지 않나"라고 반응했다.</p> <p contents-hash="bc2986a3bd4081bb08a12f2a3926797de6124a77fe88f086f5608650dfdc1aff" dmcf-pid="Gi4uB1Cngu"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22기 영숙에게 "이제는 다른 프로에서 널 불러야 하는 거다. 보통 방송에서는 '물어보살' 처럼 네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을 거다. 연예계에 너보다 먼저 방송 활동하는 분들이, 과장 좀 더 보태서 한 3만 명 있다. 그 사람들보다 잘해야 너를 쓰는 거다. 대중의 관심을 믿고 대충 방송하면 후회하게 될 거야.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라. 그럼에도 하고 싶으면 철저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68d55f2891b05f5e15ff13a745b0b577d56c3925fbf4a982428ba9dcdc05f9bb" dmcf-pid="Hn87bthLgU"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이미 시작한 사람이 많아 노력을 해야 한다. 다시 꿈에 도전하는 만큼 잘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에 22기 영숙은 쓴소리에 대한 감사를 전하면서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bc8bfefc3b994f6efe2f20689a4f7d99dd184fe1730b269502bc699cb9d7650" dmcf-pid="XL6zKFloap"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ZoPq93Sga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지♥문원, 이미 양가 상견례까지 마쳤다…"두 사람 결혼 이미 굳건" [TEN이슈] 07-08 다음 ‘무빙’ 흥행 맛 도전…류승룡의 ‘파인: 촌뜨기들’이 쓸 디즈니 새 역사 [MK현장]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