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 간식 흘렸다고 또 싸워”…임미숙♥김학래, 강릉서 이혼위기 재발 작성일 07-08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5gL6UlO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a5555b92bbbc658cdfd597a3a7328e699366f625a8e7889a4008ff53ec7516" dmcf-pid="KP3ANMqy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SpoChosun/20250708130925053koae.jpg" data-org-width="1200" dmcf-mid="qBEbq5Ii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SpoChosun/20250708130925053koa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acc7d0676adcdd6c8eb4554b5fe8aabfbef46ef01a7a97c71b911ffde27ce27" dmcf-pid="9Q0cjRBWE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1호가 될 순 없어2'가 또 한 번의 이혼 방지 프로젝트를 가동한다.</p> <p contents-hash="cbc29dcf70ba3fd95b7a0b4a10d7e4f5c0a1fc6786c0584501acbe691208de7c" dmcf-pid="2xpkAebYDR"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되는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임미숙·김학래 부부가 이호선 교수의 솔루션에 따라 '이혼숙래캠프' 차 강릉 여행을 떠난다.</p> <p contents-hash="13d164bcc3456bacd99cb045d404812b169f8f341099223344f304914176cf57" dmcf-pid="VMUEcdKGEM" dmcf-ptype="general">이날 김학래는 아들 김동영의 조력으로 '사랑꾼' 콘셉트를 시도한다. 문을 열어주고 간식을 챙기는 등 아내를 위한 하루를 만들려 하지만, 임미숙이 차 안에서 간식을 흘리며 분위기는 곧장 냉각된다.</p> <p contents-hash="ed0e5c103b0333f53f046bb9af3160b0ac7d67e515ff257f5380b4e6e8463631" dmcf-pid="fRuDkJ9HOx" dmcf-ptype="general">기분 좋게 시작된 바다 여행도 버킷리스트 실현 도중 김학래의 지친 기색에 금이 간다. 급기야 식당 선택을 두고도 갈등이 깊어지자 스튜디오는 "이호선 교수님 다시 모셔야겠다"며 혀를 내두른다.</p> <p contents-hash="7bcfbce757a0b2a39b3faee35a1e8b4fba0a07fab04064dd318630dc0ce56dac" dmcf-pid="4e7wEi2XmQ" dmcf-ptype="general">계속되는 갈등에 아들 김동영은 특단의 조치로 두 사람만 호텔에 남겨두고 떠나버린다. 15년 만에 한 침대를 쓰게 된 이들 부부는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극적인 분위기를 이어간다.</p> <p contents-hash="5656463685d911a07d1f1db9d96f99c0f0404f2574835c17eee338f593aa6327" dmcf-pid="8dzrDnVZwP" dmcf-ptype="general">과연 두 사람은 어색한 기류를 극복하고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을까. 이들의 이야기는 9일 오후 10시 30분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 공개된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타임즈인, 발달장애 선수 3인 후원 협약 체결…“5년 연속 지원 이어가” 07-08 다음 박은영 셰프, 이이경과 썸 의혹에 "이상형이지만…너무 엮어 부담"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