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수 ‘미지의 서울’ 속 모습이 진짜? “어둡지 않고 재기발랄해”(12시엔) 작성일 07-0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9MUGrR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317665b02846a36f695352795f81e2adfc7aa422eb58b58632c32a98dc0747" dmcf-pid="Zi2RuHme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wsen/20250708132632708atue.jpg" data-org-width="650" dmcf-mid="HrS5ro41a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wsen/20250708132632708atu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5nVe7XsdgS"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c67abe8073797057327b0b281ea302a3241a35435577ec7b5c82945647ba5c27" dmcf-pid="1NPLKFloNl" dmcf-ptype="general">류경수의 반전 면모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1d8a577e5f9374eaaaa63f331e28a6509e4e7545e3476463e318d27cf66f543" dmcf-pid="tjQo93Sgah" dmcf-ptype="general">연극 '디 이펙트'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이윤지, 박훈, 류경수는 7월 8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4e68233bfb62abe5cb4aaac852c87447c0d8170e484807e9a9754b6424b17d1f" dmcf-pid="FAxg20vacC" dmcf-ptype="general">이날 박훈은 옆에서 지켜본 류경수의 반전 재기발랄함을 증언했다. 박훈은 "매체에서 강하거나 어둡고 무섭고 시니컬한 모습을 봤다면 연극에서는 이렇게까지 사랑스러울 수 있나, 이렇게까지 멍뭉미가 있을 수 있나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6a4ea3214484d1244eb99e912858b811399ef761f60b830934a7ea8d7d185a8" dmcf-pid="3cMaVpTNoI" dmcf-ptype="general">이에 류경수는 "난 그렇지 않다. tvN '미지의 서울'에서는 따뜻한 멜로를 만나볼 수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9730faabf6ed8d3365cc69afe9e440f6ec81a276a62b2d84a4d9a5e51663a6e3" dmcf-pid="0kRNfUyjoO" dmcf-ptype="general">이어 류경수는 자신이 맡은 역할과의 싱크로율에 대해 "꽤나 비슷하다. 자유롭고 즉흥적인 걸 추구하고 P의 성향, 여행을 계획하지 않는 성향이 비슷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b230c09858b39533f28f7f2308dfbd0a2d10d37f1d7cebecc3e6b04158955ac" dmcf-pid="pEej4uWAas" dmcf-ptype="general">한편 세계 최초 젠더 벤딩 캐스팅으로 이목을 끈 연극 ‘디 이펙트’는 항우울제 임상 테스트에 참여한 ‘코니’와 ‘트리스탄’, 그리고 이 테스트를 감독하는 박사 ‘로나 제임스’와 ‘토비 실리’ 네 명의 인물이 등장하는 ‘사랑과 슬픔’을 다룬 이야기로, 약물 시험이라는 설정을 통해 인간 감정의 본질을 탐구하는 동시에, 그 혼란스러운 감정들 앞에서 과연 우리는 어떠한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디 이펙트’는 8월 31일까지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공연된다.</p> <p contents-hash="36b5b7372e9aecf7237f258748bdb3c7471b5b60bdfc07227d83fb5bffb273a3" dmcf-pid="UDdA87Ycgm"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uwJc6zGkk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시영, 전남편 동의없는 둘째 임신 “쇼킹한 뉴스” VS “멋진 엄마” 갑론을박[MD이슈] 07-08 다음 '5세대 루키' 세이마이네임, 여름 컴백 대전 합류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