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신네르, 탈락 위기서 상대 부상으로 기권승 작성일 07-08 5 목록 남자 테니스 세계 1위인 신네르가 탈락 위기에서 기권승을 거뒀습니다.<br><br>신네르는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대회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21위인 디미트로프에게 세트 점수 0대 2로 뒤진 상황에서 상대 선수 기권으로 승리를 따냈습니다.<br><br>두 세트를 먼저 따낸 디미트로프가 2대 2로 맞선 3세트 경기 도중 가슴 근육 통증을 이유로 경기를 포기해 결국 신네르가 8강에 진출했습니다.<br><br>올해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신네르는 8강에서 미국의 셸턴을 상대합니다.<br><br>세계 6위인 조코비치도 11위인 디미노어와의 16강전에서 3대 1로 역전승했습니다.<br><br>조코비치는 이탈리아의 코볼리와 4강 진출을 다툽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포티투마루, 생성형 AI로 공공부문 업무 혁신 본격화 07-08 다음 한국 양궁, 월드컵 4차 대회 출전...세계선수권 전초전 돌입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