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납치범 장재호 급습…김다솜 구할까 (살롱 드 홈즈)

작성일 07-0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NA '살롱 드 홈즈'</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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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ba7ff6f72ae52ecd006c6185e2f326464cb023db241b9c1314edeb50949ed749" dmcf-pid="W9WiL6UlWF"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살롱 드 홈즈’ 이시영, 정영주, 남기애가 김다솜을 구할 수 있을까.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541ffbdea480375a7d60e2c2c89856b3463ea8a54bd95daec27280e2f9cf0d" dmcf-pid="Y2YnoPuS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Edaily/20250708140609118wmqj.jpg" data-org-width="670" dmcf-mid="xFWiL6Ulv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Edaily/20250708140609118wmq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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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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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는 광선주공아파트를 배경으로 추리력 만렙, 전직 에이스 형사와 보험왕, 그리고 알바의 여왕까지 우리 단지 해결사로 뭉친 여성 4인방이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이다.
          </div>
          <p contents-hash="181dbd1ea1841be514f9aec61e446529f24514231de0dd48c3e23e9d1f60d06e" dmcf-pid="HfHoaxzTW5"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 박소희(김다솜 분)가 변태에서 연쇄 살인마로 진화한 ‘쥐방울’ 태훈(장재호 분)에게 납치되며 위기에 처했다. 소희의 행방을 추적하던 공미리(이시영 분)는 태훈의 아지트인 405호 앞에서 소희가 납치됐다고 의심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9299831d7b410f12e9aff69e17729d5946a68b002ec563a66490e2752f924efa" dmcf-pid="X4XgNMqylZ" dmcf-ptype="general">8일 방송하는 ‘살롱 드 홈즈’ 8화에서는 막내 소희를 구하기 위한 미리, 추경자(정영주 분), 전지현(남기애 분)의 종횡무진이 그려질 예정. 특히 이들은 주변 탐문과 추리 끝에 ‘쥐방울’의 아지트를 급습하며 통쾌한 반격에 나설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e23e32c8473b234079684cbbbebaacfe15d921d304a0a1976809aa27910a83c" dmcf-pid="Z8ZajRBWhX" dmcf-ptype="general">8화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태훈의 아지트로 들어선 미리, 경자, 지현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숨을 죽인 채 어둠이 깔린 405호로 들어선 세 사람은 소희를 구출하기 위해 곳곳을 수색한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미리의 표정이 심상치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깜짝 놀란 듯 멈춰선 미리의 두 눈에 눈물까지 맺혀 있어 관심을 모은다.</p>
          <p contents-hash="ce9fc508b001381f4df6f9c8b1ffb564395a3ff2e5d0f65f08094ecb99eea236" dmcf-pid="5cfTWmnbSH" dmcf-ptype="general">또한 ‘쥐방울’ 태훈에게 잡힌 경자의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하지만 위협적인 태훈의 행동에도 경자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모습. 특히 경자가 맞은 편의 미리와 지현에게 반격의 신호를 보내는 듯해 기대를 모은다. 과연 급습한 쥐방울의 아지트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미리, 경자, 지현은 막내 소희를 무사히 구출할 수 있을지 이들이 펼칠 사이다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다.</p>
          <p contents-hash="c19cbd089fc016beec93e11c24317b8ecc8be84746b36847b0cfdaa4c939cc3e" dmcf-pid="1k4yYsLKCG" dmcf-ptype="general">‘살롱 드 홈즈’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p>
          <p contents-hash="822e7bd3586f9776bc7a42f7848a8962f163054202fd2f6b453cc6fe7fc83db6" dmcf-pid="tE8WGOo9WY"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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