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3’ 조유리 “최예나, 내 오디션 예지몽 실현돼” 아이즈원 재결합? [인터뷰④] 작성일 07-08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Dv2dVFO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0c7f5c35863c60a76217c6df6b6d9130bb52161de28c34591d72aa7528a82c" dmcf-pid="pwTVJf3I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유리 (사진=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ilgansports/20250708142632722qxwf.jpg" data-org-width="800" dmcf-mid="3fMh5lj4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ilgansports/20250708142632722qxw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유리 (사진=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923af7e10b588404fd8898ce11f77453c9ffd981e6b97173a94873962671f50" dmcf-pid="Uryfi40CyI" dmcf-ptype="general"> <br>조유리가 아이즈원 멤버 최예나가 자신의 ‘오징어 게임’ 시즌2,3 합류를 맞췄다고 언급했다. <br> <br>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이하 ‘오징어 게임3’)에 출연한 조유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br> <br>이날 조유리는 “아이즈원 재결합은 아무런 이야기도, 계획도 없다. 언젠가 한다면 무조건 참여할 생각”이라며 “멤버들과 소통은 하지만 재결합 이야기는 없다. ‘오징어 게임’ 잘 봤다거나 누가 노래내면 ‘노래 좋더라’라고 개인적으로 멤버들과 연락한다”고 말했다. <br> <br>멤버 중 최예나의 각별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조유리는 “언니가 ‘오징어 게임’ 예지몽을 꿨다. 제가 임신하고 울고 있었다고 하더라. 해몽을 검색해 보니 합격 운이었다”며 “어떻게 캐릭터까지 맞추니까 너무 신기하더라. 언니가 그 예지몽까지 꾸다 보니 더 관심을 갖고 봐주고 ‘언제 아기 낳냐, 몇 화냐’고 궁금해했다”고 밝혔다. 이후 조유리는 최예나에게 평소의 고마움도 담아 월미도에서 조개구이를 한턱 쐈다고. <br> <br>한편 지난달 2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은 성기훈(이정재)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이병헌),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렸다. <br> <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정법원 판사 출신 변호사 “이시영 전남편 허락없이 임신, 법적 책임 문제될 소지 있다”[MD이슈](종합) 07-08 다음 "김다솜을 구해라!"...'살롱 드 홈즈' 이시영, 정영주X남기애와 장재호 아지트 기습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