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6년 진행한 ‘워크맨’ 하차 이유 “통보 받아..우울하더라” [Oh!쎈 이슈] 작성일 07-0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7wvFTkPA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802f78020539693b7aa0c9e77ad11e8516ac250d58e344f7271a38e7f47839" dmcf-pid="UzrT3yEQ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하남, 민경훈 기자] 25일 오전 경기 경기 하남 VA스튜디오에서 MBN '아바타 싱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 자리에는 장성규(MC), 황치열(MC), 박미선, 백지영, 최원영, 김호영 , 황제성, 립제이, 딘딘이 참석했다.MC 장성규가 무대 위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2.08.25 /rumi@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poctan/20250708142605090wiut.jpg" data-org-width="530" dmcf-mid="3HCH7Xsd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poctan/20250708142605090wi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하남, 민경훈 기자] 25일 오전 경기 경기 하남 VA스튜디오에서 MBN '아바타 싱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 자리에는 장성규(MC), 황치열(MC), 박미선, 백지영, 최원영, 김호영 , 황제성, 립제이, 딘딘이 참석했다.MC 장성규가 무대 위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2.08.25 /rumi@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97c61500bd00f95b83021cb1a200b0f24d734cde067dc5b0852ffc9fa7b018" dmcf-pid="uqmy0WDxNi" dmcf-ptype="general">[OSEN=김채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6년 만에 ‘워크맨’을 떠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하차의 진실이 사실은 ‘통보’였다는 것.</p> <p contents-hash="4b68585d1ff22aea366ebe64382c13e250e788f47ee6b9713d176416cf0c89b6" dmcf-pid="7BsWpYwMAJ" dmcf-ptype="general">최근 장성규는 ‘워크맨’ 1대 PD인 고동완 PD와 함께 손을 잡고 유튜브 채널 ‘퇴물 장성규’를 론칭한 뒤 첫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934771ed5bff31b9238f0bc0364ecf94cc7ad57f8a4133df4aa26ea00c7a40e" dmcf-pid="zbOYUGrRgd" dmcf-ptype="general">이날 장성규는 “’워크맨’은 너무 고마운 프로그램이고, 성장을 위해서 언제든지 비켜줄 마음이 있었다. 갑자기 하차 통보를 받았을 때는 약간. 그들도 성장을 위한 선택을 하는 거고 난 존중하는데”라고 입을 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374c36ca9a6457d6a00374e435380d9a08a0497b7a91669cae21a10cafe82a" dmcf-pid="qKIGuHmeA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poctan/20250708142605427yvwy.png" data-org-width="530" dmcf-mid="0wKxNMqy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poctan/20250708142605427yvwy.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197ed8c0c39317d0b19ebd9c6add955451d0f1e328f60d147c49c5758692b12" dmcf-pid="B9CH7XsdcR" dmcf-ptype="general">장성규 PD는 반대 의견도 내지 않고 하차 통보를 수용했다고. 그는 “그런데 2주 동안 계속 생각나고 밤에 우울하고 그렇더라”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a4300a74ddbea85e78ed3b55adf71941c3562f2efaebab86a3571bb9bcbe2ee" dmcf-pid="b2hXzZOJcM" dmcf-ptype="general">앞서 장성규는 지난 5월을 끝으로 6년간 함께했던 ‘워크맨’을 떠난 바 있다. 당시 장성규는 하차 소감으로 “워크맨은 방송인 장성규를 낳아준, 저에게는 그런 프로그램이다. 생각보다 더 제가 워크맨을 많이 좋아했더라. 이렇게 정성껏 저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준비해줘서 감사드리고, 워크맨, 그리고 우리 잡것들 화이팅”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f76eb76ca6f6e77fd762e479dde52a01b0aa3c8b1bc0f8a994179f9abd5ea7" dmcf-pid="K2hXzZOJNx" dmcf-ptype="general">이어 “저의 워크맨으로서 마지막이 외롭지 않다. 정말 잊지 못할 거고, 누가될지 모르지만 후임이 왔을 때 기쁜 마음으로 반겨주시고, 제가 나올 때보다 더 많은 조회수가 나올 수 있도록 많은 클릭, 입소문 내달라”며 “저는 이쯤에서 물러나도록 하겠다. 다른 곳에서 더 즐거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방송인 장성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2e41c5ddc3686c4fd128d3b2b08f3588b6a8042b7ffffd1b67307342c707419" dmcf-pid="9VlZq5IigQ" dmcf-ptype="general">장성규를 이어 배우 엄태구가 ‘워크맨’ 외전에 출연했다. 장성규는 “엄태구 배우 거 봤냐”는 질문에 “첫 회는 봤다. 내가 마지막 방송 나가기 전에 엄태구가 업로드 됐다. 엄태구 씨는 스핀오프 느낌이고 ‘워크맨’은 이준 배우가 한다. 워낙 재밌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c5435b4da71b8ff1aa889adf4d22b9e633ca58d0860d621480bdacb274cd7fc" dmcf-pid="2fS5B1CnNP" dmcf-ptype="general">한편, 장성규는 ‘워크맨’에 6년간 출연하며 알바 253개, 누적 조회수 10억 뷰 돌파를 해낸 바 있다. /cykim@osen.co.kr</p> <p contents-hash="7de69772b709bdff69b55a5366dd08fd803c03c4de644d5cf59d91751c9319a9" dmcf-pid="V4v1bthLg6"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유튜브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구라, '라스' 진행 자세 해명..."게스트 외면한 것 아냐" 07-08 다음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이시영, 이혼 후 둘째 임신 고백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