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vs 박서진, 소고기 회식 걸고 ‘한일톱텐쇼’ 현장 버스킹 대결 작성일 07-08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pUiXCaVE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284d44d3fad41ee76eeea8253d27c8934221ff6dc607736e503351a6f3c458" dmcf-pid="QFiv6zGk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SpoChosun/20250708152431831hvxg.jpg" data-org-width="647" dmcf-mid="8Q6rB1Cn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SpoChosun/20250708152431831hvx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2815dff559b0c8036febc28240e3f6448366ed11fcdc33af3c94767c3883771" dmcf-pid="x3nTPqHEwt"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한일톱텐쇼' 전유진과 박서진이 치열한 버스킹 대결을 펼친다.</p> <p contents-hash="b9c651aad2eb42b46bfd840435eaa1dae39ebf760867c5b3f15104bb2e25c3f4" dmcf-pid="ya5QvDdzO1"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 56회에서는 '현역가왕1' 팀장 전유진과 '현역가왕2' 팀장 박서진이 강원도 인제를 배경으로 단합대회를 진행한다. '여름 愛 인제 愛 빠지다'라는 주제로 생일파티, 운동회, 버스킹 무대가 펼쳐진다.</p> <p contents-hash="e08694c81ab1168eb83bf9241f8b1a1556de8f1313ad06f75a483b1614b09a40" dmcf-pid="WN1xTwJqs5" dmcf-ptype="general">이날 전유진은 최수호, 신승태, 별사랑과 함께 '유진사수' 팀을, 박서진은 에녹, 진해성, 마이진, 김다현과 '쓰리진다' 팀을 꾸려 관객 투표로 승부를 가리는 버스킹 대결에 돌입한다. </p> <p contents-hash="a9da0ddbc65b3001ee520097eed9ea55c3d50abde5b80c4f7a2eb27cb694d073" dmcf-pid="YjtMyriBmZ" dmcf-ptype="general">이중 박서진은 부상 후 건강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신승태의 '건강이 최고다'를 선곡했고 전유진은 '고맙소'로 진심 어린 무대를 선사했다.</p> <p contents-hash="3f76c1da9b909c36c372051aa1dfd078cdc88f3980667a80b98a9e2c56f46b1a" dmcf-pid="GAFRWmnbDX" dmcf-ptype="general">두 팀은 소고기 회식을 두고 열띤 승부욕을 보였고, 현장에서 '하극상'이란 농담이 오가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진해성을 위한 깜짝 생일파티도 마련돼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p> <p contents-hash="09cfa669f9921062eaebaaa9dad9c33cd6cc821f5f67aa5c6e5dbc175d3f6602" dmcf-pid="Hc3eYsLKIH"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운동회에서는 '물풍선 게임'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고 벌칙과 상품을 놓고 멤버들은 온몸을 던졌다. 박서진이 진행자로 나선 가운데 에녹과 진해성의 물세례 활약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예고한다.</p> <p contents-hash="3d233244d76ce53e726dcd6c97d31bc767d9788e8bddf2d1680ba2342166fce8" dmcf-pid="XN1xTwJqsG" dmcf-ptype="general">'한일톱텐쇼'는 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창근, 무더위 날릴 시원한 가창력 1위 07-08 다음 세븐틴 호시-우지 9월 입대…약 4분의1 ‘군백기’ 돌입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