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수녀' 김태연 "'폭싹' 흥행 이후 스크린 데뷔, 신기하고 재밌어" 작성일 07-08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2DRDCaV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5d58f2ec30fa65a2994fa35618cb951c21a92d4b70eeaa92f79cd203609a43" dmcf-pid="Gy4F4RBW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제이앤씨미디어그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SpoChosun/20250708162723930gtfs.jpg" data-org-width="658" dmcf-mid="ycTATZOJ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SpoChosun/20250708162723930gtf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제이앤씨미디어그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69debf484d72e459582a845efcf246e8b01c3bad7f57f14c9b98514743e148" dmcf-pid="HW838ebYmU"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태연이 영화 '구마수녀-들러붙었구나'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8bf43cc150fa7d2f32bc62811ec94fa25ce28e9d80ae7bf76369736aa3a5503d" dmcf-pid="XY606dKGOp" dmcf-ptype="general">김태연은 8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구마수녀-들러붙었구나'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영화를 처음 찍어봐서 신기하고 재밌었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4d94bb382f3ca647b7730157f5d9562c81624d5403e28c36e9b8eb44235af180" dmcf-pid="ZGPpPJ9Hr0" dmcf-ptype="general">17일 개봉하는 '구마수녀 - 들러붙었구나'(이하 '구마수녀')는 죽은 자들이 보이는 수녀가 믿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가장 독한 저주와 마주하는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굿바이 보이'를 연출한 노홍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p> <p contents-hash="6af694074378bad7471fb410159e489f826c150936bfd072b62f75c849961755" dmcf-pid="5HQUQi2Xs3" dmcf-ptype="general">김태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어린 애순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바 있다. 그런 그가 '구마수녀'에서는 베트남 엄마와 한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딸 진을 연기했다. 김태연은 스크린에 데뷔한 소감에 대해 "'폭싹 속았수다' 이후 영화로 관객들과 만나게 됐는데, 영화를 처음 찍어봐서 신기하고 재밌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e5ad57e7b8223daa9ba98b6a8473096105e066d0911e0b9d12fa01cfa1d87c7" dmcf-pid="1XxuxnVZEF" dmcf-ptype="general">이어 촬영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 묻자, 그는 "그런 부분은 없었다. 다 재밌었다. 영화에는 안 나왔는데, 라면 먹는 신이 제일 좋았다. 태어나서 라면을 처음 먹어봐서 너무 맛있었고, 또 먹고 싶다"고 웃으며 답했다. </p> <p contents-hash="bd286a7a7b9e500ab81376e98b0c77915b126fa0525cb463977ba392e1e1a6d7" dmcf-pid="tZM7MLf5Dt"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현, 데뷔 첫 솔로 월드 투어 미국 공연 성료…"만능 프로 슈퍼스타" 07-08 다음 미국서 양식되는 태평양산 굴 최대 90% 파괴…바다 산성화 탓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