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우지, 9월 현역 입대 [전문] 작성일 07-0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qaGFlo1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da0b939e46e26402f83405e3565bafb0574bed0b7dfa7c0f0883a8e2cea58e" dmcf-pid="BfBNH3Sg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tvdaily/20250708164333930mlpu.jpg" data-org-width="800" dmcf-mid="z75xOTkP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tvdaily/20250708164333930ml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f0e28c6ae073773185346264c8164e4e7c5eac85a15ff40c9a8401cd31f7b8" dmcf-pid="b4bjX0vaX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세븐틴 멤버 호시, 우지가 9월 나란히 군에 입대한다.</p> <p contents-hash="d7dd8f06a4b852c071352aba5444cff427712647196c14416c0dc6905a201561" dmcf-pid="K8KAZpTNHi" dmcf-ptype="general">8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호시와 우지가 오는 9월부터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다”며 “우지는 9월 15일, 호시는 16일 각각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냈다.</p> <p contents-hash="b47ba429306f1f7c73587ed1f474afd109519290078640ebde1f3a573d6d937a" dmcf-pid="969c5UyjHJ"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군 입대 전 마지막 공식 활동으로서 ‘HOSHI X WOOZI FAN CONCERT [WARNING]’ 공연 및 정규 5집 이즈위 영통 팬사인회 등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할 것이며, 복무 시작 이후에는 세븐틴 일정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며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a285828a85f5143075002cd8689ef0d3ed33f0347f59409dd1103791e85aa75" dmcf-pid="2P2k1uWAH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바란다”며 “호시와 우지를 향한 배웅과 격려의 마음은 위버스를 통해 남겨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a8f80a4c7ac3d34bef4f796b8a1184e0b082b3817329e96f553925764b7857ee" dmcf-pid="VQVEt7YcHe" dmcf-ptype="general">이어 “호시와 우지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캐럿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당사도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3cbfec6a71ef3f769503ee65215ca8ffaca5d8a2bbed97a5877ff96d0c074fb" dmcf-pid="fxfDFzGkGR" dmcf-ptype="general">한편, 호시와 우지는 1996년생으로 지난 2015년 그룹 세븐틴으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멤버 정한, 원우를 이어 세 번째로 군에 입대하게 됐다.</p> <p contents-hash="35aa0eb892ac9f133317f05d4a5e2303140bf87afea4b7047f9af0ef3007879d" dmcf-pid="4M4w3qHEtM" dmcf-ptype="general">다음은 플레디스 입장 전문</p> <p contents-hash="2831de154c5808850b9ea7d8081e208633e230c333ecd1874598d1ebc715d3d0" dmcf-pid="8R8r0BXDXx"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p> <p contents-hash="a053192632b16899797b3fe796c847db8dc4d734bec4d475a2a489566dde4276" dmcf-pid="6e6mpbZw1Q" dmcf-ptype="general">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p> <p contents-hash="3924ee1d5de4d01b6d017226724772e1f4969cd349deebcb212651d21ad8539b" dmcf-pid="PixI72tsYP" dmcf-ptype="general">세븐틴 멤버 호시와 우지가 오는 9월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합니다. 우지는 9월 15일, 호시는 9월 16일 각각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입니다. 군 입대 전 마지막 공식 활동으로서 ‘HOSHI X WOOZI FAN CONCERT [WARNING]’ 공연 및 정규 5집 이즈위 영통 팬사인회 등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며, 복무 시작 이후에는 세븐틴 일정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으나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입니다.</p> <p contents-hash="ba5997adaf4aabae3e85a46fa571a5ab665e969aa9640ff54177d5c888c459bd" dmcf-pid="QnMCzVFO56" dmcf-ptype="general">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호시와 우지를 향한 배웅과 격려의 마음은 위버스를 통해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0541d8f08c94a76b3ae2c478b4d3685bd3ecfee20448eb7f94ad3f6f766eea5f" dmcf-pid="xLRhqf3I58" dmcf-ptype="general">호시와 우지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캐럿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당사도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p> <p contents-hash="ea4897999609cdf9283f9ebbb904bb9f4d82a19228647c36b7b2f408deb53523" dmcf-pid="y1Y4DCaVZ4"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cffe888e57e7af5266acdcee7e0b63aed98cb705b3e7f1ba913bfc376735f1a3" dmcf-pid="WtG8whNftf" dmcf-ptype="general">전체 콘텐츠는 커뮤니티 멤버에게만 공개됩니다!</p> <p contents-hash="fda25e36af41f40059afbda17df677c18adde063c22e5efee15640bcb24369d5" dmcf-pid="YFH6rlj4YV"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67fc7f0d7c590c131ab1d86b17798c80858986c8070b4f8074a144380d865439" dmcf-pid="G3XPmSA8X2"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년 전에 개봉한 '육사오', 넷플릭스서 3위 찍고 역주행 07-08 다음 ‘구마수녀’ 스테파니 리, 송혜교와의 비교에 “‘검은 수녀들’ 아직 못 봐”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