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연하와 결혼’ 윤정수 “김숙, 가장 먼저 연락와” 작성일 07-0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FKPK6Ul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b96e042a283b18bdd69cbcf844f6a5b5c78987d216704865e97c5e84247e50" dmcf-pid="PKMoMLf5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정수, 장가 간다…“여건 되면 연내 결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ilgansports/20250708173739406tdoh.png" data-org-width="701" dmcf-mid="833B3qHE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ilgansports/20250708173739406tdo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정수, 장가 간다…“여건 되면 연내 결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1c09d8cee927357c82debd3b1d7a892ed03cf44bc25ff236911eb3cba149b0f" dmcf-pid="Q9RgRo41yG" dmcf-ptype="general"> 방송인 윤정수가 12살 연하 예비신부와 결혼하는 가운데,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방송인 김숙을 언급했다. <br> <br>윤정수는 8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김숙이 결혼 소식이 알려지고 연예인 중 가장 먼저 연락이 왔다”며 “그런데 ‘동상이몽’ 캐스팅 전화인지 축하 전화인지 묘했다”고 말해 웃음을 불러모았다. <br> <br>또 예비신부에 대해선 “7~8년 전부터 알던 지인이었다. 잘 있냐고 안부를 묻는 연락을 하고 언제 한번 밥을 먹자고 했었다. 그때 호감은 있었다”며 “만났을 때 ‘점점 예뻐진다’고 말했는데, 그때 했던 식사가 다음주 식사로 이어지고, 또 다다음주 식사가 됐다”고 연인으로 거듭난 과정을 밝혔다. <br> <br>윤정수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촬영에서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예비신부는 필라테스 강사로 지인이던 두 사람은 최근 4~5개월 전부터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br> <br>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혼 22기 옥순♥경수 웨딩드레스 투어에 울컥 “5살 엄마가 이래도 돼?” 07-08 다음 걷거나 퀴즈 풀면 6만 원 준다…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활용법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